화려한 연출과 함께 아름다운 일러스트를 최대한 게임 내 그래픽으로 구현해둔 것이 특징이다. 아트 페인팅 기법으로 캐릭터 하나하나의 매력이 살아있으며, 다양한 컷신과 스토리 연출을 통해 게임에 빠져들게 한다.
이번 지스타 현장에서는 린: 더 라이트브링어를 최초로 시연해볼 수 있다. 총 150여 개의 캐릭터를 이용해 자유롭게 파티를 구성하고 스토리 모드를 플레이할 수 있으며, 스토리 모드를 클리어한 후에는 프라우드 레이드까지 체험해볼 수 있다.
벡스코(부산)=서진수 기자(sjs@mo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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