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는 오늘(25일)부터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와 콜라보레이션한 티셔츠를 판매한다.
이번에 유니클로에서 판매하는 티셔츠는 오버워치, 스타크래프트2,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격전의 아제로스, 디아블로 3,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하스스톤 등 6개 게임의 그래픽이 인쇄된 셔츠 14종이다.
게임별로는 오버워치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가 각 4종, 스타크래프트2와 디아블로3가 각 2종 준비됐으며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과 하스스톤은 각 1종이 출시됐다. 각 티셔츠는 19,900원에 판매된다.
해당 상품들은 오늘 오전 6시부터 판매가 개시되었으며, 별도 판매 종료 일자는 공개되지 않았다.
등록순 최신순 댓글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