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지스타 2017에 신작 6종을 출품해 유저들의 발길을 돌렸다.
이번 지스타 2017에서 넥슨은 넷게임즈가 개발한 모바일 RPG 오버히트와 EA의 프랜차이즈 2종 피파온라인 4, 니드 포 스피드 엣지를 준비했다. 이 밖에도 타이탄폴 온라인, 국내 퍼블리싱을 준비 중인 배틀라이트와 천애명월도도 출품됐다.
현장에는 많은 관람객들이 넥슨의 신작들을 먼저 만나보기 위해 장사진을 이루었다. 이와 함께 넥슨은 각종 유명 개인 방송인을 초청하고 인플루언서 부스에서 각자의 플랫폼을 통해 게임을 시연했다. 첫 날에는 총 22,627명이 해당 방송을 시청했다.
첫째 날보다 더욱 붐비는 넥슨 부스의 모습을 사진에 옮겨 보았다.
부산=하준영 기자(hjy@monawa.com)
▲어떤 게임을 먼저 해볼까?
▲난 언제 들어가냐...
▲다음엔 이 게임을 하자!
▲깊어지는 고민
▲이 그래픽 실화냐...
▲빨리 해보고 싶어...
▲양쪽 끝에는 방송 부스가
▲야외 스튜디오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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