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싯돌은 TV 플랫폼을 통해 다가오는 적을 처치하는 시뮬레이션 게임 엘도라도를 플레이엑스포 2017 현장을 통해 공개했다.
엘도라도는 빙하기 속에서 깨어난 에이스가 우연히 알게 된 황금도시인 엘도라도를 찾기 위한 여정을 그리고 있다. 게임 내 100스테이지 이상의 스테이지가 구현돼 있으며, 다양한 콘셉트의 캐릭터가 등장한다. 유저는 스테이지 내에서 확보할 수 있는 자원을 이용해 각종 캐릭터를 소환할 수 있으며, 소환된 캐릭터는 적 진영을 공격하게 된다. 적의 진영을 파괴하면 스테이지를 클리어할 수 있다.
부싯돌은 엘도라도 외에도 TV 플랫폼으로 플레이할 수 있는 맞고와 같은 다양한 게임들을 개발해 서비스 하고 있으며, KT 올레 TV, CJ헬로비전, 딜라이브를 통해 플레이할 수 있다.
장정우 기자(jjw@mo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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