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야생의땅: 듀랑고(이하 듀랑고)의 운영진은 개발노트 공개와 함께 안내를 통해 베타 테스트와 관련된 내용을 언급했다.
듀랑고 운영진은 SNS를 통해 개발노트 공개 예정 사실과 함께 “참, 여러분 베타키는 잘 간직하고 계신거죠? 이번에는 베타키 넉넉히 드릴 예정입니다. 베타키 배포와 관련해서는 빠른 시일 내에 안내 드릴게요! 조금만 기다려주세요.”라고 밝혔다.
이후 듀랑고 운영진은 카드 형식의 개발노트를 공개했다. 개발노트에 따르면 듀랑고에 다양한 이동수단이 추가될 예정이다. 이동 수단 중 하나인 워프홀은 짧은 시간에 섬의 곳곳을 탐험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또 유저는 각종 동물을 길들여 유저들이 탑승해 이동 수단으로 이용할 수 있다. 유저는 자신의 취향과 목적에 맞게 다양한 동물을 길들여 탈 것으로 사용할 수 있다.
듀랑고 개발 노트는 앞으로도 SNS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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