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라게임즈는 금일(28일) 용산에 위치한 플레이스테이션 체험존에서 출시 예정인 한국어판 타이틀 4종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회를 개최했다. 체험회를 통해 유저는 스파이크 춘 소프트의 ‘절대절망소녀 단간론파 AE’, 니폰이치 소프트웨어의 ‘마녀와 백기병 Revival’, ‘요마와리: 떠도는 밤’, 크레이지 몽키 스튜디오의 ‘건즈, 고어&카놀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게임 체험회와 함께 인트라게임즈는 현장에서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건즈, 고어&카놀리 대전 이벤트를 진행해 1등부터 3등 유저에게 PSN 바우처 코드를 증정했다. 이 밖에 절대절망소녀 단간론파 AE를 체험한 유저는 지스타 2015에서 증정했던 특별 배치를 선물 받을 수 있다. 또한 체험존 벽면에 위치한 QR코드로 접속해 설문조사를 진행하면 추첨을 통해 상품을 증정한다.
한편, 한국어판 타이틀 체험회는 대전 이벤트 외에 퀴즈 이벤트, 추첨을 통한 선물 증정 이벤트를 오후 4시 30분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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