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0일 개막한 차이나조이 2015에서 여러 업체들이 게임을 소개하는 가운데, 각 부스마다 부스걸들이 관객들의 시선을 끌었다. 특히 이번 차이나조이 2015는 모델들의 복장규정이 강화돼 노출이 심한 복장은 보이지 않았지만 게임 업체마다 각자의 방법으로 부스걸들의 개성을 살렸다.
개성을 살리는 방법으로 부스걸들의 각선미를 선보이거나 음악에 맞춰 군무를 추는 볼거리를 선사해 관람객들을 맞았다. 덕분에 지나가는 관람객들의 부스걸을 향한 카메라와 스마트폰의 셔터소리가 멈추지 않았다. 다양한 부스걸들의 모습을 공개한다.
중국 상하이|장정우 기자(jjw@mo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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