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오더 오브 킹즈(Order of Kings)가 오는 8월 15일 대규모 콘텐츠를 담은 시즌3 '제자백가의 쟁패(Contention of Schools)'를 정식 오픈한다. 새로운 시나리오와 날씨 시스템, 병종, 지휘관 등 전략성을 한층 강화한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되면서 이용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개발사 디더블유 스튜디오(DW Studio)는 시즌3 업데이트를 앞두고 시즌 정산(시즌 세틀먼트·Season Settlement) 미리보기를 공개했으며, 신규 시즌에서는 기존과 차별화된 전장 환경과 전략 요소를 대거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더 오브 킹즈'는 전략 시뮬레이션(SLG, Simulation Game)과 실시간 전략(RTS, Real-Time Strategy) 장르를 결합한 실시간 샌드박스 전략 게임이다. 3D 지형을 활용한 전장과 자유로운 장수 조합을 핵심 시스템으로 내세우며, 지형에 따른 공격 범위 차이와 정교한 조작, 사실적인 충돌 시스템을 통해 매 전투마다 전략과 전술이 승패를 좌우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즌3의 핵심 콘텐츠는 신규 시나리오 '낙읍, 최후의 전장(Luoyi, the Final Battlefield)'이다. 서진(西秦), 형초(荊楚), 제로(齊魯), 연조(燕趙) 등 4개 세력이 패권을 놓고 경쟁하며, 이용자는 같은 세력의 영주들과 협력해 자원 지역을 점령하고 최종 결전지인 낙읍을 차지하기 위한 대규모 전투를 펼치게 된다.
새로운 시즌 테마인 '제자백가의 쟁패(Contention of Schools)'도 주목할 만하다. 이용자는 다양한 학파를 선택해 발전과 전투 능력을 강화할 수 있으며, 전국시대 정예군에서 영감을 받은 신규 병종도 추가된다. 진나라 정예 보병, 위나라 무예 정예병, 변경 기병 등 총 6종의 신규 유닛이 등장해 전투의 전략적 선택지를 크게 넓혀준다.
전장의 환경도 한층 사실적으로 변화한다. 새롭게 도입되는 환경 및 날씨 시스템(Environment & Weather System)은 전략의 변수로 작용한다. 비가 내리면 평야에 웅덩이가 생기고, 눈이 내리면 강이 얼어 새로운 이동 경로가 만들어진다. 여기에 모래폭풍과 천둥번개 등 다양한 기상 변화가 실시간으로 발생하면서 지형과 전투 양상이 끊임없이 달라진다. 자연환경 자체가 또 하나의 전략 요소가 되는 셈이다.
신규 지휘관도 대거 합류한다. 진시황으로 알려진 영정(嬴政)을 비롯해 유수(劉秀), 소진(蘇秦), 이목(李牧), 양귀비(楊玉環)가 새로운 지휘관으로 등장하며, 각기 강력한 고유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신규 스킬 시스템이 추가돼 장수 조합의 폭이 더욱 넓어지면서 이전보다 깊이 있는 전략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오더 오브 킹즈(Order of Kings) 시즌3 '제자백가의 쟁패(Contention of Schools)'는 오는 8월 15일 정식 시작되며, 이용자들은 시즌 정산 미리보기를 통해 새롭게 적용되는 콘텐츠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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