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스 프로그램 : 전시 / 이벤트 / 게임 체험
· 출품작 : 클레르 옵스퀴르: 33원정대 / 폭풍의 메이드 / 식스타 게이트: 스타게이저 / V.E.D.A: The Awakening of Souls / 아키타입 블루 / 이프선셋 / 골목길 등
3년 연속 플레이엑스포에 참가 중인 스토브는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의 부스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에는 출품작들의 세계관에 기반한 어트랙션형 테마파크 콘셉트로 부스를 꾸며 각 게임의 테마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체험의 몰입감을 높인다.
현장에서는 각 부스에 준비된 어트랙션을 체험하고 코인을 모아 이를 굿즈로 교환하거나 경품 추첨에 참여하는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이벤트는 같은 그림 찾기, 공 던지기, 버튼 연타, 순발력 게임, 카드 미션 수행 등으로 구성되며, 한 가지를 완료할 때마다 코인 1개를 받을 수 있다.
획득한 코인은 입구 좌측에 있는 코인 샵에서 엽서, L홀더, 클리너, 경품으로 교환하거나 랜덤 뽑기 도전에 사용할 수 있다.
부스에서는 2025년 상반기 화제작 ‘클레르 옵스퀴르: 33원정대’를 비롯해 ‘폭풍의 메이드’, ‘식스타 게이트: 스타게이저’, ‘V.E.D.A: The Awakening of Souls’, ‘아키타입 블루’, ‘이프선셋’, ‘골목길 등 총 7종의 퍼블리싱 타이틀을 만나볼 수 있다.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는 독창적인 세계관과 턴제 RPG에 실시간 액션이 결합된 전투 시스템으로 호평을 받은 작품이다. ‘폭풍의 메이드’는 스토브인디의 서브컬처 IP 히로인들을 만나볼 수 있는 타이쿤 게임으로, 스토브의 두근두근 유니버스를 확장하는 첫 타이틀이기도 하다.
방문이 어려운 유저를 위한 온라인 전시관도 제공된다. 5월 22일부터 31일까지 플레이엑스포 출품 게임을 온라인으로도 체험해 볼 수 있으며, 게임을 즐긴 후 후기를 작성하면 아이패드, 스토브 쿠폰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 부스 중앙 구조물을 기준으로 반시계 방향으로 돌면서 어트랙션을 즐기는 구조다
▲ ‘아키타입 블루’ 코너에서는
▲ 같은 그림 찾기 미니 게임이 진행 중
▲ ‘이프선셋’ 코너는 정글 분위기로 꾸며졌다
▲ 온 힘을 다해 대형 버튼을 두드리는 유저
▲ ‘33 원정대’라눈 게임 이름답게 스톱 워치로 33을 맞혀야 한다
▲ 식스타 게이트 코너는 DJ 부스 안에 들어가서 게임을 체험하거나
▲ 놀이기구 모양의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으면 된다
▲ 덕력이 물씬 풍겨나는 ‘폭풍의 메이드’ 코너
▲ 카드를 뒤집어서 나온 미션을 그대로 수행해야 한다
▲ 출구 앞에는 출품작들을 시연할 수 있는 부스가 준비돼 있다
▲ 모은 코인을 굿즈로 바꿀 수 있는 원더 코인 샵
부족한 코인을 친구에게 나눠주는 모습에 마음이 훈훈해진다
▲ 운에 자신있다면 교환 대신 뽑기에 도전해볼 수도 있다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부스를 깜짝 방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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