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시소프트는 클래식 파밍 MMORPG ‘아드’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아드’는 세레니아 대륙을 배경으로, 혼돈의 신 타로스의 부활을 꾀하는 베루스 교단에 맞서 시련을 극복하고 영웅으로 성장하는 서사를 담고 있다.
또한, 전통 MMORPG의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전투 구조와 직접 조작을 기반으로 한 컨트롤 요소, 사냥·강화·계약·해방 등 다양한 성장 콘텐츠를 통해 깊이 있는 파밍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정식 서비스 개시에 맞춰 오픈 기념 7종의 이벤트도 함께 시작되었다. 이벤트는 레벨 달성, 장비 강화 인증, 공략 작성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구성되며, 참가자에게 구글 기프트 카드, 무기 뽑기권, 강화 아이템 등 푸짐한 보상이 제공된다.
‘아드’는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갤럭시 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및 네이버 공식 라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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