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기대작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방치형 모바일 RPG '상상소녀 삼국지'의 사전예약자가 100만명을 돌파했다.
'상상소녀 삼국지'는 누구에게나 익숙한 삼국지 소재와 편리하게 성장시킬 수 있는 방치형 컨셉, 게다가 하이퀄리티 미소녀들의 짜릿한 전투 요소 등으로 주목받고 있다.
'상상소녀 삼국지'는 구글플레이, 원스토어, 헝그리앱, 모비, 루팅, 찌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사전예약 신청을 할 수 있다. 게다가 최근 '가디언 삼국지', '와룡삼국' 등 삼국지 소재의 게임들과 잇달아 콜라보 사전예약을 하면서 신청자가 급증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전예약 보상으로는 '초급뽑기 코인 X 20개, 마도석 X 500개, 고급특훈서 X 10개'가 지급된다.
한편, '상상소녀 삼국지' 네이버 공식카페에서는 '가입 이벤트', 사전예약 인증 이벤트, 즐겨찾기 이벤트가 진행 중이며, 참여 보상으로 '마도석', '암야세트 상자', '보석 교환 화폐' 등이 증정될 예정이다. 또한 헝그리앱에서도 출시 전 기대평 미션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상상소녀 삼국지'는 삼국지 영웅들이 미소녀로 환생해 전투를 벌인다는 스토리로, 등장하는 미소녀 장수들과 아찔한 교류를 통해 캐릭터를 성장시켜 나간다. 삼국지 장수라고는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아름다운 미소녀들을 성장시키는 콘텐츠와 그녀들의 특별한 비밀을 엿볼 수 있는 서브 콘텐츠가 가득하다.
그 외에도 전략적 요소를 통해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전투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다. 솔로잉으로 즐기는 '허창 공략', '수라 전장'을 비옷해 다함께 경쟁할 수 있는 '길드 성지전', '통합 서버전' 등도 재미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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