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엘유게임즈가 신작 수집형RPG ‘강철삼국’을 4월 6일, 사전예약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강철삼국’은 기존 게임과 달리 여성/모에화가 아닌 정통성을 기반으로한 판타지 화풍으로 활용되며 삼국지의 탄탄한 스토리를 세계관으로 표현하여 그 외의 다양한 컨텐츠로 나타낸 것이 특징이다.
또한, 유저 각 성향에 따라 여러 명장들을 수집 가능하며 유저들간 경쟁 컨텐츠에 집중할 수 있는 PVP, 시련의 탑 또는 일일던전을 포함한 PVE 등 여러 컨텐츠가 구성되어 있어 유저 지향적으로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이를 앞세워 ‘강철삼국’은 공식라운지를 개설함에 따라 이벤트가 시작되었으며 이벤트로는 ‘스토어 사전예약 인증’, ‘라운지 가입’ 등 이벤트로 구성되어 있다.
해당 인증 및 가입 이벤트는 추첨을 통해 ‘닌텐도 스위치’ ‘갤럭시 z폴드’ ‘아이폰 14Pro’ 등을 받아볼 수 있다.
유엘유게임즈 관계자는 “강철삼국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 원스토어, 갤럭시스토어에서 사전예약을 이미 시작했다”라고 말했으며, 게임과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라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두진욱 기자 (dju@smartno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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