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스톤 마스터즈 코리아 4강 A조 4세트
정한슬(전사) 3 – 1 조현수 (흑마법사)
초반 정한슬은 방어구 제작자를 꺼내고 조현수는 카드를 모았다. 이어서 조현수는 검은 폭탄을 사용해 방어구 제작사를 제거했다. 이어서 산악거인을 소환한 조현수에게 정한슬은 나 이런 사냥꾼이야로 잡아내 유리하게 경기를 이끌었다.
조현수는 산성 늪수액괴물로 죽음의 이빨을 파괴했다. 이어서 로데브와 암흑불길로 필드를 정리했다. 정한슬은 썩은 위액 누더기 골렘과 고통의 수행사제를 소환해 맞섰다.
또 정한슬은 방어도로 체력을 높여 경기를 유리하게 만들었다. 이에 맞서 조현수는 썩은 위액 누더기 골렘과 낡은 치유로봇을 소환해 필드의 방어를 강화했다. 정한슬은 알렉스트라자를 꺼내 필드를 장악했다. 조현수는 불의 군주 라그나로스와 성난태양 파수병을 꺼내 반격했다.
불안정한 구울을 소환한 정한슬은 알렉스트라자를 이용해 썩은 위액 누더기골렘을 잡아냈다. 이에 맞서 조현수는 황혼의 비룡과 낡은 치유로봇을 이용했다. 한편 정한슬은 남작 게논과 마무리 일격으로 필드의 하수인을 줄여나갔다.
이에 맞서 지옥의 불길과 제왕 타우릿산을 소환한 조현수는 상대를 압박했다. 그롬마쉬 헬스크림을 꺼낸 정한슬을 마무리 일격으로 제왕 타우릿산을 제거했다. 이어서 조현수는 산악거인을 꺼내들었다. 정한슬은 영웅을 집중 공격해 상대 생명력을 5까지 줄여 반격했다.
조현수는 썩은 위액 누더기 골렘을 꺼내 상황을 유리하게 만들었다. 한편 정한슬은 난투를 이요했지만 썩은 위액 누더기 골렘이 남았다. 하지만 정한슬은 계속해서 하수인을 소환했고 조현수는 경기를 마무리할 카드를 뽑지 못해 패배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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