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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정식 출시한 『야신 : 신을 삼킨 자』는 출시 초반부터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인기순위 2위를 달성 하였으며 일주일 만에 매출 순위는 30위권내 현재 26위로 대세 게임 반열에 올랐다.
『야신 : 신을 삼킨 자』는 강력하고 화려한 스킬 액션 등이 전투의 묘미를 더하며 단계 별로 진행되는 야신 변신(각성) 시스템은 캐릭터 성장의 목적과 함께 게임 몰입도가 상승하는 효과가 강점이다.
PC 게임이나 IP기반의 모바일게임 강세 속에 『야신 : 신을 삼킨 자』의 순위권 진입과 단기간 빠른 성장세는 매우 인상적이며, 금일 원스토어 서비스 정식 오픈에도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또한, 사전예약부터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 중인 배우 이정재 주연의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영화가 지난 5일 개봉 이후 높은 예매율과 누적 관람객 1위 등의 좋은 성적을 보이며 게임에도 긍정적인 영향력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삼본전자 관계자는 ‘올해2월 신서유기 출시를 시작으로 게임 사업에 진출, 게임 사업을 앞으로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8월 3일 출시한 『야신 : 신을 삼킨 자』를 기반으로 유저들에게 오랜 기간 사랑받는 좋은 게임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회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올해 하반기에도 대작 신규MMORPG 2~3종을 더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 드린다.’라고 말했다.
현재 『야신 : 신을 삼킨 자』는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정식 서비스 관련 다양한 기념 이벤트가 공식카페에서 진행 중이다.
이호원 기자 (lhw@mo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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