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폴드', '갤럭시노트9', '갤럭시노트8', '갤럭시S10', '갤럭시S9', '갤럭시S8', '아이폰6S', '아이폰XS', '아이폰XS MAX', '아이폰8', 'G7', 'G8' 'V40', 'V50' 등 다양한 휴대폰 정보가 가득한 스마트폰 공동구매 및 거래 어플 '모비톡'이 '아이폰XS'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19일(금)까지 ‘모비톡’ 단독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아이폰XS’ 64GB 모델을 할부원금 60만 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는 출고가 대비 50% 이상 할인된 것으로 ‘모비톡’만의 자체 프로모션을 통한 추가 할인이 적용된 가격이다.
'모비톡' 측은 “애플의 아이폰은 마니아층, 대학생에게 특히 사랑받고 있는 제품이지만 아이폰 10주년 기념작인 이번 XS 시리즈는 출고가가 너무 비싸 구매를 망설이는 소비자가 많다”며 “이번 프로모션은 소비자들의 가격 부담을 확 덜어내 보급형 기종인 '아이폰XR' 보다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모비톡'은 신규 스마트폰 구매 서비스 외에도 중고거래 서비스 '중고장터'를 운영, 판매자와 구매자 사이에 원활한 매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징검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
자신이 원하는 타입의 휴대폰을 쉽게 찾을 수 있는 '검색 시스템'과 당일 중고거래 평균가를 알 수 있는 '오늘의 시세'를 비롯해 사기 피해를 예방하는 '안전 거래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거래 시작 후 평균 2일 이내에 상품 수령 및 판매 대금 지불이 완료되어 신속한 매매가 가능한 것이 대표적인 강점이다.
신상호 기자 (ssh@mo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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