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폴드', '갤럭시노트9', '갤럭시노트8', '갤럭시S10', '갤럭시S9', '갤럭시S8', '아이폰6S', '아이폰XS', '아이폰XS MAX', '아이폰8', 'G7', 'G8' 'V40', 'V50' 등 다양한 휴대폰 정보가 가득한 스마트폰 공동구매 및 거래 어플 '모비톡'에서 주말을 맞아 갤럭시 시리즈 특가전을 열었다.
주요 기종으로는 '갤럭시노트8' 64GB 모델이 0원, '갤럭시S9 플러스' 64GB 모델은 할부원금 10만 원대에 구매가 가능하다. 기종별 300대 한정으로 선착순 판매되는 이번 이벤트는 제휴카드 할인이나 결합 할인 등 소비자를 현혹하는 방식이 아닌 순수 할부원금으로 알려져 소비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모비톡' 관계자는 “스마트폰 구매 시 제휴카드 발급과 결합 할인을 받으면 더 저렴하게 구매하는 수단이 되는 건 맞지만 마치 이를 판매자가 할인해주는 것처럼 유혹하는 경우가 많아 소비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모비톡'은 휴대폰 구매에 최적화된 명실상부 최강 어플로, 휴대폰·중고폰·인터넷·통신비 절약 솔루션·지원금 정보·최신 출시 정보 등을 한데 묶어 통합 포털화 한 원스톱 서비스로 소비자와 유통사, 판매자 모두에게 주목받고 있다.
신상호 기자 (ssh@mo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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