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스톤 마스터즈 코리아 4강 A조 2세트
정한슬(흑마법사) 2 – 0 조현수 (드루이드)
조현수는 초반 낙스라마스의 망령 2마리를 소환해 압박했다. 정한슬은 고대의 감시자와 황혼의 비룡을 소환해 맞섰지만 조현수는 제왕 타우릿산을 소환했다. 이에 맞서 정한슬은 제왕 타우릿산을 잡아내고 아르거스의 수호자를 소환해 방어를 튼튼하게 했다.
또한 조현수는 휘둘러치기를 사용해 필드를 정리했다. 이에 맞서 정한슬은 검은 폭탄과 고대의 감시자를 사용했다. 이어서 조현수는 지식의 고대정령을 꺼냈다. 산악거인을 꺼낸 정한슬에 맞서 조현수는 실바나스 윈드러너를 꺼냈다. 조한슬은 지식의 고대정령을 제압하고 성난태양 파수병을 소환했다.
이어서 조현수는 누군가 조종하는 벌목기를 소환했지만 정한슬은 무쇠부리 올빼미를 드로우 해 실바나스 윈드러너를 봉인하고 산악거인을 추가로 필드에 내놓았다. 조현수는 누군가 조종하는 벌목기를 사용해 상대의 필드를 정리했다.
정한슬은 썩은위액 누더기 골렘과 낡은 치유로봇을 소환했고 조현수는 지식의 고대정령을 소환했다. 정한슬은 이에 맞서 실바나스 윈드러너를 꺼내들었다. 조현수는 자연의 군대과 숲의 수호자를 소환해 필드를 정리했다. 다시 정한슬은 썩은위액 누더기 골렘을 꺼내들고 로데브를 추가로 소환했다.
이어서 조현수는 박사붐을 소환했다. 정한슬은 나 이런 사냥꾼이야와 암흑불길을 사용해 필드를 정리하고 제왕 타우릿산과 아르거스의 수호자를 소환했다. 조현수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정한슬은 불의군주 라그나로스를 소환해 상대를 압박하면서 상대를 잡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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