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 중인 액션형 수집 RPG <소울 앤 스톤>의 사전 등록 신청자가 1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지난달 15일 사전 등록을 시작한 <소울 앤 스톤>은 예약자 총 10만 명을 기록하며, 많은 기대감과 함께 순항하고 있다고 합니다.
언리얼3로 개발중인 <소울 앤 스톤>은 전사, 암살자, 마법사, 마검사 등 이상 4종의 영웅이 펼치는 생동감 넘치는 모바일 게임인데요. 방대한 콘텐츠와 실시간 전투, 소환수 태깅 시스템이 특징으로한 액션 수집형 rpg입니다.
처음으로 공개된 ‘암살자’에 이어 새롭게 선보인 ‘전사’ 포스터는 강렬한 느낌과 무게감을 표현하고 있으며, 아직 공개 되지 않은 ‘마법사’, ‘마검사’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 시켰다고 하는데요.
또한 <소울 앤 스톤>은 사전 등록 페이지에서 퀘스트 참여와 계정의 레벨를 통해 풍성한 선물을 받을 수 있고요. 특히, 매일만 출석만 해도 레벨이 오르는 출석 퀘스트부터 방문, 인증, 초대, 공약 퀘스트 등 이색적인 미션들이 사전 등록 신청자들에게 소소한 재미를 선사하고 있습니다.
특히 모바일 게임인데도 온라인 게임과 견줄만할 방대한 콘텐츠를 자랑하며, 4분기 출시를 목표로 최종 담금질에 나선 상태인데요. 정식 서비스 이후에도 계속해서 좋은 반응 이어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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