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터치게임온에서는 매월 이달의 인기 프로그램을 선정, 촬영 현장을 방문해 출연자들을 만나보는 시간을 가지고 있는데요. 7월에 선정된 프로그램은 바로 ‘그 G를 알고 싶다’입니다. 지금 촬영장으로 함께 가보시죠.
지난 5월 22일부터 첫 선을 보이고 있는 그 G를 알고싶다, 색다른 게임 시사 버라이어티를 표방하며 매주 금요일 밤10시에 방송되고 있는데요. 그 G를 알고싶다는 전자신문 인터넷 소성렬 편집국장과 개발자 출신의 꿀위키 운영자 이주행, 온게임넷 이승원 게임해설가, 그리고 차보경 아나운서가 나서 한주 간의 게임계 이슈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자신문 인터넷 소성렬 편집국장이 메인 MC를 맡아 진중하면서도 무게감 있게 중심을 잡아주고 있습니다. 특히 그 G를 알고싶다는 게임 관련 종사자들의 의견을 토대로 뉴스의 핵심을 찾아 시청자들에게 전달하고 이슈 인물과 과감한 인터뷰까지 진행하고 있어 예능 일색인 게임 프로그램 장르에 신선한 물음표를 던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보다 시의성 높은 핫이슈를 심층적으로 전달 하고 싶다는 그 G를 알고싶다. 유저와 업계를 위한 보다 혁신적인 프로그램으로 거듭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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