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모바일게임의 새 바람 ‘삼국지혈전’이 오늘(10월 21일)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삼국지혈전 게임 서비스사인 HK BB의 운영 모토에 따라, 유저 편의 중심의 세심한 기능들이 추가됐다.
이번 업데이트에 따라 특정 콘텐츠를 완료하지 못했을 경우, 그 다음날 대가를 지불하고 수령할 수 있게 됐다. 또 나라별 무한의 탑이 추가됐다. 기존 무한의 탑은 상시 오픈되어 있고, 위, 촉, 오, 군웅의 탑을 매일 번갈아가며 열린다. 매일, 매주, 매달 판매하는 특별한 물품을 구입할 수 있는 '특별상점'도 오픈된다.
HK BB 관계자는 "삼국지혈전은 언제나처럼 유저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수시로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주요 콘텐츠 업데이트뿐 아니라 보다 원활한 플레이를 위한 요소들을 추가 및 수정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신상호 기자 (ssh@smartnow.co.kr)
등록순 최신순 댓글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