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폴드', '갤럭시노트9', '갤럭시노트8', '갤럭시S10', '갤럭시S9', '갤럭시S8', '아이폰6S', '아이폰XS', '아이폰XS MAX', '아이폰8', 'G7', 'G8' 'V40', 'V50' 등 다양한 휴대폰 정보가 가득한 스마트폰 공동구매 및 거래 어플 '모비톡'에서 '갤럭시S9' 가격 인하 소식을 전했다.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10'의 공개까지 약 2주, 출시까지 3주 앞으로 다가오자 기존 모델의 재고 처리 목적 할인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갤럭시S9' 64GB 모델의 할부원금이 5만 원대까지 떨어진 것.
'모비톡' 관계자는 “'갤럭시S9' 출시 이후 '갤럭시노트9'과 '갤럭시S10'이 연이어 출시된 상황에서 '갤럭시노트10' 출시 소식까지 들리면서 ‘갤럭시S9’은 매일 버스비로 구매할 수 있는 ‘버스폰’이 되었다”며, “이번 가격 할인을 통해 판매량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한편, 현재 진행 중인 스마트폰 할인 이벤트 및 최신 스마트폰 출시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구글플레이, 원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 등 3대 마켓에서 다운 받을 수 있는 ‘모비톡’ 어플과 ‘모비톡’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신상호 기자 (ssh@mo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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