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공개된 콘텐츠는 바람의 나라 월드맵인 ‘세계전도’, 게임의 시작 장소인 ‘국내성과 부여성’, 원작의 느낌을 살린 ‘12지신의 유적’이다.
세계전도는 ‘바람의 나라: 연’의 세계 지도로 세계전도에서 원하는 지역을 선택해 이동할 수 있으며, 콘텐츠 추가에 따라 새로운 지역이 개방될 예정이다.
이어 바람의 나라를 시작하는 유저가 처음 만나게 되는 지역인 국내성과 부여성의 지도가 공개됐다. 모든 모험의 시작인 장소인 만큼 다양한 초보 사냥터와 NPC가 유저를 기다리고 있다.
마지막으로 1, 2차 승급 재료를 모을 수 있던 12지신의 유적도 공개됐다. 12지신의 유적은 12지 동물 관련 던전으로 원작의 12지신의 유적의 느낌을 그대로 살린 것이 특징이다.
넥슨은 세계전도 공개를 시작으로 국내성의 주요 지역과 NPC를 소개할 예정이며, 추후 다른 콘텐츠도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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