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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에서 선보인 수준 높은 애쉬 코스프레에 네티즌 극찬!
리그오브레전드(롤)에서 화살 한 방으로 전투를 평정하는 애쉬가 이번엔 코스프레로 해외 네티즌들을 한 방에 평정했다.
‘AnissaBaddour’라는 닉네임을 쓰는 해외 코스플레이어가 모델로 나선 이번 작품은 조용한 숲 속을 배경으로 흰 피부에 백발 그리고 오리지널 애쉬의 검정 의상 표현에 충실했고, 애쉬가 사용하는 강력한 무기 ‘아바로사의 활’로 마무리 장식을 했다.
특히 모델의 빼어난 외모와 자연스러운 노출은 애쉬 본연의 느낌을 잘 살려 호평을 받았으며, ‘가까이 올 수 없을 걸?’ 이라고 말하며 쏘는 그녀의 차가운 ‘냉기 화살’에 맞아 죽는 한이 있더라도 다가서고 싶은 느낌이다.
이를 접한 해외 리그오브레전드 팬들의 반응 또한 뜨거웠는데 ‘최고의 애쉬다(Best Ashe)’, ‘애쉬가 실존하다니 놀랍다, 당신이 애쉬다(OMG, Ashe really exist, you are this)’, ‘내 취향이다(This is relevant to my interests)’, ‘전화 번호 주실 수 있나요(Can you give me the number phone)’ 등의 극찬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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