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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 모바일게임 '소환사가 되고싶어' '돌격전차' 테스터 모집과 사전등록 시작
신개념을 장착한 모바일RPG가 정식 출시를 앞두고 테스트와 사전 예약 이벤트를 시작했다. 엔씨소프트 자회사 엔트리브소프트는 보드 RPG '소환사가 되고싶어' 테스터 모집에 나섰다. 영웅과 블레이드로 모바일RPG 거장으로 거듭난 네시삼십삼분은 슈팅RPG '돌격전차' 사정 등록을 시작했다.
업계 이슈로는 일부에서 제기한 윤송이 사장 승진건이 넥슨의 경영참가 선언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것과 관련해 엔씨소프트는 억측이라는 반론을 제기했다. 바른손이앤에이는 매출 미달로 관리종목 사유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좋은 소식도 있었다. 지난해 글로벌 흥행RPG 반열에 오른 컴투스의 '서머너즈워'가 북미 구글플레이 '매출 톱10'에 입성했다.
엔트리브소프트
신개념 모바일 보드 RPG '소환사가 되고싶어' VIP 테스트 참가자를 2월 14일까지 홈페이지(www.gametree.co.kr/MobileEvent/Sosiper/1501_VIPJoin/)를 통해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와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sosiper)를 참조.
네시삼십삼분
샐러드볼에서 개발한 모바일 슈팅RPG '돌격전차 for Kakao' 사전예약 이벤트를 시작했다. 자세한 내용은 관련 페이지(http://event.four33.co.kr/sball/sball_150120)를 참조.
게임에이드
두 번째 모바일 타이틀인 'Dawn of war(던 오브 워)'의 네이버 앱스토어 사전등록을 시작하고 오는 2월9일까지 아이템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커뮤니티(https://www.facebook.com/ade.dawnofwar)를 참조.
게임빌
모바일RPG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에프엘모바일코리아
모바일 MMORPG ‘오스트크로니클’을 구글플레이, 티스토어에 정식 출시, 이와 관련한 이벤트를 시작했다. 자세한 이벤트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flos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에이스톰
온라인 액션MMORPG '최강의군단'에 신규 캐릭터를 추가하고, 보상 밸런스와 최적화 작업을 단행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herowarz.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NHN스튜디오629
모바일 퍼즐게임 '포코팡 for Kakao'의 ‘시즌3: 신의 유물’을 오픈했다. 이를 기념해 오는 2월8일까지 이벤트를 펼친다.
네오위즈게임즈
FPS(1인칭슈팅)게임 ‘블랙스쿼드’의 '2015 BSN 방송 리그’ 여성부 경기를 1월 3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blacksquad.pma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위메이드
액션 온라인게임 '로스트사가'에 신규 레어 용병 '엔지니어'를 공개했다. 이를 기념한 특별패키지와 함께 신년 행운이벤트를 오는 2월4일까지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lostsaga.com)를 참조.
위메이드
PC 온라인게임 '이카루스'의 ‘펠로우 컬렉션’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와 관련해 오는 2월11일까지 이벤트를 펼친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icarus.wemade.com)를 확인할 수 있다.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
PS3 및 PS Vita용 스트립 액션 어드벤처게임 ‘아키바스 트립 2(AKIBA’S TRIP 2)’의 BigHit판이 1월 29일 발매한다.
넷마블게임즈
온라인MMORPG ‘다크에덴’의 신규 시스템 ‘오시리스 워프’에 대한 호응에 보답코자 사상 최대 규모의 감사이벤트를 2월11일까지 실시한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dark.netmarble.net)를 참조.
컴투스
글로벌 흥행 모바일RPG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가 미국 구글플레이 게임 매출 10위권 내 순위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엑스엘게임즈
Dynamic MMORPG ‘아키에이지’의 웹툰 공모전을 오는 2월25일까지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아키에이지’ 공식 홈페이지(www.ArcheAge.com)를 참조.
► 바른손이앤에이
지난해 매출액이 21억원으로 관리종목 지정 사유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각각 68억원, 227억원이다.
► 엔씨소프트
윤송이 엔씨웨스트 사장 발령이 넥슨의 경영참여가 공시의 원인으로 작용했다는 주장은 억측이며 물타기라고 반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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