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게임 퍼블리싱 플랫폼 기업 밸로프는 오는 11월 19일부터 2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26’ B2B(기업 간 거래) 전시관에 참가해, 자체 플랫폼 라인업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시장 공략 솔루션을 제안한다고 3일 밝혔다.
밸로프는 B2B 구역에 부스를 마련하고 게임 플랫폼 ‘VFUN’과 AI 종합 커뮤니티 플랫폼 ‘ORVVIT’, 일본·대만 현지 서비스 특화 게임 런처 papureka’를 전면에 내세운다. 이를 통해 국내외 게임사를 대상으로 퍼블리싱, 리퍼블리싱, IP 사업 등 밸로프가 보유한 글로벌 사업 역량과 협력 모델을 소개할 계획이다. 개별 서비스 소개에 그치지 않고, 유저 확보부터 서비스 운영, 커뮤니티, IP 확장까지 이어지는 ‘플랫폼 기반 사업 구조’를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VFUN’은 PC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서비스를 모두 제공하는 밸로프의 대표 글로벌 게임 플랫폼으로, 월 활성 이용자 180만 명 규모의 글로벌 유저층을 확보하고 있다. papureka는 연내 공식 오픈될 예정인 게임 통합 런처 브랜드로 일본 현지 서비스 플랫폼 ‘피망(Pmang)’의 월 활성 이용자 10만 명이 이용하는 플랫폼 런처이다. 밸로프는 이번 지스타에서 VFUN과 피망(Pmang)을 통한 운영 성과와 리퍼블리싱 모델을 소개하고, 해외
서비스를 준비 중인 게임사에 퍼블리싱 파트너십을 제안한다.
‘ORVVIT(오르빗)’은 지난해 11월 출시된 AI 기반 오픈 커뮤니티 서비스로, 현재 월 활성 이용자가 15만 명으로 꾸준히 상승 중이다. 게임 중심의 기존 커뮤니티 생태계를 넘어 유저 간 소통과 팬덤 형성의 접점을 넓혀 가고 있으며, 조만간 게임 아이템, 굿즈, 디지털 콘텐츠, 이모티콘 등을 전문으로 판매하는 ‘ORVVIT SHOP’ 출시를 준비 중으로, 이번 지스타 2026 행사에서 세부 내용이 공개될 예정이다.
밸로프 관계자는 “이번 지스타가 국내외 다양한 파트너들과 새로운 협력의 가능성을 여는 만남의 장이 되도록 하겠다”며 “VFUN, ORVVIT, papureka로 이어지는 플랫폼 역량을 바탕으로 새로운 사업 파트너를 계속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밸로프는 최근 자체 IP인 '라스트오리진'과 '크리티카'의 신작 개발에 나서는 한편, ‘더 가디언즈’, ‘마브러브 걸즈 가든’ 등 퍼블리싱 라인업을 확대하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라스트오리진’ IP를 활용한 팝업 스토어 및 피규어 제작 등 2차 저작권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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