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23일 출시를 앞둔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Call of Duty: Modern Warfare 4)’가 PC 버전의 주요 기능과 사전 다운로드 일정을 공개했다.
콜 오브 듀티(Call of Duty) 팀에 따르면 ‘모던 워페어 4’ PC 버전은 폭넓은 하드웨어 환경에 대응하도록 최적화됐으며, 고사양 PC에서는 선명한 그래픽과 높은 프레임(FPS)을 활용한 부드러운 게임 플레이를 지원한다. 게임 실행 시 이용자의 하드웨어 성능에 맞춰 그래픽 설정을 자동으로 구성하는 기능도 제공된다.
디스플레이 지원 범위도 넓혔다. 4K와 1440p, 1080p 등 다양한 해상도를 지원하며 일반 모니터부터 울트라와이드 디스플레이까지 여러 화면 비율과 크기에 대응한다.
업스케일링과 프레임 생성 기술로는 AMD FSR 레드스톤(AMD FSR Redstone), 엔비디아 DLSS 4.5(NVIDIA DLSS 4.5), 인텔 XeSS 3(Intel XeSS 3), 필믹 SMAA T2X(Filmic SMAA T2X) 등을 지원한다. 이용자는 자신의 PC 환경에 맞춰 관련 기술을 선택할 수 있다.
공정한 플레이 환경을 위한 리코셰 안티 치트(RICOCHET Anti-Cheat)도 적용된다. 서버 측 탐지 시스템을 비롯해 TPM 2.0과 보안 부팅(Secure Boot)을 활용한 하드웨어 기반 보호, 부정행위에 대한 심층 조사 및 법적 대응 등을 결합한 다층 보안 체계를 운영한다. 이와 함께 2단계 인증(2FA)과 이메일 인증을 통한 계정 보호 기능도 제공한다.
입력 환경에서는 서브 프레임 마우스 폴링(Sub-frame Mouse Polling)을 지원해 마우스를 이용한 조준 정밀도를 높였으며, 다양한 입력 장치도 사용할 수 있다.
디지털 버전을 예약 구매한 이용자는 정식 출시에 앞서 10월 15일부터 게임을 사전 다운로드할 수 있다. 캠페인 얼리 액세스(Early Access)는 10월 16일부터 시작되며, 정식 출시는 10월 23일이다.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는 PC 환경에 맞춘 폭넓은 그래픽 및 디스플레이 지원과 최신 업스케일링 기술, 강화된 보안 시스템 등을 앞세워 출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등록순 최신순 댓글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