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에이지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아쿠아트리가 개발한 MMORPG ‘아키텍트: 랜드 오브 엑자일(이하 아키텍트)’이 ‘대범람’ 최상위 난이도를 확장하고, 신규 PvP 콘텐츠 ‘격전’ 오픈을 예고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대범람’의 최상위 난이도가 확장됐다. 13단계와 14단계 범람이 새롭게 추가되며, 최종 보스인 ‘거신병’도 한층 강력해져 더욱 긴장감 넘치는 전투를 선사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서버 간 대규모 전쟁을 펼치는 인터서버 콘텐츠 ‘심연의 전장’이 일곱 번째 시즌에 돌입한다. 이번 시즌7에서는 매칭 서버 그룹이 재편되며, 새로운 경쟁 구도 속에서 기존과는 다른 양상의 세력전을 경험할 수 있다.
오는 8월 5일에는 실시간 PvP 콘텐츠 ‘격전’이 오픈될 예정이다. ‘격전’은 이용자 간 실력을 겨루는 3대3 PvP 콘텐츠로, 제한된 시간 내 목표 승점을 먼저 달성하는 팀이 승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빠른 전장 합류와 교전을 중심으로 한 역동적인 전투가 특징이다.
개인 또는 파티 단위로 매칭 신청이 가능하며, 레이팅 기반 시스템을 통해 비슷한 수준의 상대와 맞붙게 된다. 첫 시즌은 8월 5일에 시작되며, 이후 7주간 프리 시즌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이 밖에도 게임 내 다양한 활동과 업적을 기념할 수 있는 ‘칭호’ 시스템이 추가됐으며, 차원 보스 입장 개선, 키링 소모 경고 시스템 추가, 안전지대 내 비접속 모드 지원, 클랜 부대 강제 해산 기능 등 다양한 편의성 개선 업데이트도 이뤄졌다.
드림에이지는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보상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7월 29일부터 동일 서버 내 이용자들이 함께 미션을 수행하는 ‘심연의 전장 협동 미션’ 이벤트가 열리며, 출석 일수에 따라 ‘장비 행운 상자’, ‘메모라이트’ 등을 지급하는 ‘대범람 응원 14일 출석부’도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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