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언메이스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e스포츠 종목화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e스포츠 종목화지원’ 사업은 경쟁력 있는 국내 게임을 발굴해 실제 e스포츠 종목으로 발전시키고, 대회 운영과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연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게임의 e스포츠화 가능성, 사업성, 글로벌 확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올해는 신규 및 연속지원 분야를 포함해 총 2개 기업이 선정됐다.
아이언메이스는 게임의 완성도, 국내외 사업역량, e스포츠 종목화 가능성 및 해외시장 진출가능성 등 주요 평가 항목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대표작 ‘다크 앤 다커(Dark and Darker)’는 누적 이용자 685만 명 이상, 해외 매출 비중 97% 등 주목할만한 글로벌 성과를 기록했으며, 이미 국내외 4차례 자체 대회 운영을 통해 e스포츠 종목 확장 가능성을 꾸준하게 입증해왔다.
이번 사업 선정은 공공기관의 심사를 통해 서비스 지속 가능성과 사업 추진 안정성 측면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은 사례로 해석된다. 최근 대법원 선고를 통해 ‘다크 앤 다커’의 저작권이 인정되면서, 서비스의 법적 안정성 및 사업 지속 가능성 또한 더욱 공고해진 것으로 평가된다.
아이언메이스는 이번 선정을 통해 ▲‘PlayX4’ B2C 부스 참가 ▲글로벌 게임쇼 ‘차이나조이(ChinaJoy)’ B2B 전시 지원 ▲경기게임대전 온라인 방송 진행 등 다양한 활동에 대한 지원을 받는다. 특히, 이번 ‘차이나조이’ 참가는 이미 탄탄한 현지 이용자 기반을 갖춘 중국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동시에,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협업 기회를 폭넓게 넓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아이언메이스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 지원을 넘어 그동안 자체적으로 가늠해온 ‘다크 앤 다커’ 게임의 e스포츠화 가능성을 실제 글로벌 무대에서 검증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글로벌 시장에서 이미 성과를 입증한 ‘다크 앤 다커’를 기반으로, e스포츠 영역에서도 경쟁력을 탄탄히 쌓아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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