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런 IP를 활용한 디저트 팝업 스토어 ‘쿠키앤모어(COOKIE & MORE)’가 오픈 첫 주말부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지난 2일 문을 연 이번 팝업은 대기 행렬과 연이은 품절 행진으로 높은 관심을 입증하며, IP 기반 오프라인 체험 콘텐츠의 가능성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켰다.
개장 첫날부터 분위기는 예사롭지 않았다. 오픈 전 아침부터 현장에는 긴 대기줄이 형성됐고, 낮 12시 30분 기준으로만 현장 대기 등록이 500팀을 넘어섰다. 이어진 주말 이틀 동안도 열기는 식지 않았다.
르뱅 쿠키 15종을 비롯해 소울잼 쿠키 세트(에인션트 쿠키 세트, 비스트 쿠키 세트), 머랭샌드 쿠키 세트 등 주요 디저트 상품은 연이어 당일 준비 물량이 모두 소진됐다. 특히 인기 제품은 빠르게 품절되며 ‘재방문’을 유도하는 효과까지 나타냈다. 모든 쿠키류 상품은 매일 새롭게 생산된 물량이 입고되기 때문에, 방문 시점에 따라 또 다른 구매 경험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디저트뿐 아니라 굿즈 상품 역시 높은 인기를 보였다. ‘쿠키앤모어’ 테마로 제작된 랜덤 꾸끼즈 봉제 키링과 아크릴 에폭시 키링은 물론, 기존 비스트 쿠키 콜렉터블 피규어까지 주말 내내 상위 판매량을 기록하며 쿠키런 팬덤의 견고한 소비력을 입증했다.
이번 ‘쿠키앤모어’는 단순한 팝업 스토어를 넘어 쿠키런 IP를 일상 속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공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매장은 ‘쿠키 세계와 현실을 잇는 레시피 라이브러리’ 콘셉트로 구성돼, 다양한 쿠키 캐릭터에서 영감을 받은 디저트와 연출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체험을 제공한다. 익숙한 디저트인 ‘쿠키’를 중심으로, 맛과 식감뿐 아니라 시각적 즐거움까지 더한 점이 관람형 콘텐츠로서의 완성도를 높였다.
실제 방문객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단순히 쿠키만 파는 곳이 아니라 공간 자체를 보는 재미가 있었다”는 의견부터, “인기 제품이 품절돼 아쉬웠지만 다른 쿠키들도 비주얼이 뛰어나 만족스러웠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특히 “르뱅 쿠키는 맛과 식감이 모두 인상적이었고, 치즈가 통째로 들어간 골드치즈 쿠키는 기대 이상이었다”는 평가처럼 제품 자체에 대한 만족도도 높게 나타났다.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 이벤트도 마련됐다. 오는 5일 어린이날에는 오전 11시 30분과 오후 3시 두 차례에 걸쳐 ‘용감한 쿠키’ 포토타임이 진행되며, 당일 방문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띠부씰이 제공된다. 또한 팝업 기간 동안 ‘쿠키런 in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바다모험전’과의 제휴 이벤트를 통해, ‘쿠키앤모어’ 영수증 지참 시 아쿠아리움 입장권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쿠키앤모어’는 오는 5월 14일까지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 지하 1층에서 운영되며,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방문할 수 있다. 오픈 첫 주말의 흥행 기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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