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오디오의 명가 젠하이저는 독서 모임 커뮤니티 ‘트레바리(TREVARI)’와 성수동에 위치한 ‘언더시티(UNDERCITY)’가 공동 기획하여 진행하는 이색 독서 파티 ‘리딩시티(Reading City)’에 파트너로 참가한다고 23일 밝혔다.
오는 26일(일) 1시부터 진행되는 ‘리딩시티’는 트레바리가 선정한 책을 전자음악과 함께 감상하는 이색적인 콘셉트로 진행된다. 이번 참여는 음악과 독서가 어우러진 새로운 형태의 몰입 경험을 제안하는 데 의미를 둔다.
젠하이저는 이번 행사에서 신제품 ‘HD 480 PRO’를 국내 최초로 청음해 볼 수 있는 ‘체험존’을 운영할 예정이다. HD 480 PRO는 밀폐형 구조를 기반으로 뛰어난 차음성과 정확한 저음 재생, 균형 잡힌 주파수 응답을 바탕으로 정밀한 사운드를 제공하는 헤드폰이다.
행사장에서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젠하이저는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통해 자사의 스테디셀러 헤드폰 ‘HD 25’와 무선 마이크 ‘프로파일 와이어리스(Profile Wireless)’ 등을 경품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가 열리는 ‘언더시티’는 최첨단 음악과 현대적 문화 트렌드가 교차하는 ‘도심 속 은신처’를 표방하며 2025년 5월 문을 열었다. 특히 베를린 클럽의 공간 설계에서 영감을 받아 정교한 사운드 밸런싱을 구축했으며, 이를 통해 소리의 본질과 몰입이라는 가치를 구현하고 있다.
젠하이저코리아의 관계자는 “사운드를 통한 몰입을 일상 속 독서 활동으로 확장하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라며, “앞으로도 문화적 감수성이 높은 MZ세대들을 대상으로 사운드의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브랜드 캠페인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리딩시티’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참가 신청은 트레바리 공식 홈페이지와 행사 상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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