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비디아가 최신 기술을 활용해 스냅챗의 A/B 테스트를 가속화하고 있다. GTC 2026에서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엔비디아 cuDF를 도입하여 아파치 스파크를 활용해 스냅 데이터 처리 성능을 4배 향상시켰다. 이를 통해 스냅은 구글 클라우드 기반의 엔비디아 오픈 데이터 처리 라이브러리를 활용하여 새로운 기능을 빠르게 실험하고 배포하는 동시에 비용을 절감하고 있다.
스냅챗은 매달 9억 4천만 명 이상의 활성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A/B 테스트를 통해 다양한 변수를 분석하고 앱의 성능을 향상시키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매일 10페타바이트 이상의 데이터를 아파치 스파크를 통해 처리하는데, 엔비디아 cuDF의 도입으로 데이터 처리 워크로드의 런타임 속도를 4배까지 향상시키면서 비용 효율성을 확보했다.
또한, 스냅은 엔비디아의 GPU 최적화 소프트웨어와 구글 쿠버네티스 엔진을 결합하여 대규모 데이터 처리에 최적화된 풀스택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실험을 효율적으로 확장하고 사용자들에게 혁신적인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스냅은 구글 쿠버네티스 엔진 환경에서 엔비디아 GPU를 활용한 결과, 기존 CPU 전용 워크플로우 대비 일일 비용을 76%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러한 비용 효과를 통해 더 많은 실험을 수행하고자 한다.
스냅은 앞으로도 스파크 가속기를 A/B 테스트 단계를 넘어 더 광범위한 프로덕션 워크로드로 통합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더 많은 기능을 제공하고자 한다. 또한, 워크로드 마이그레이션을 지원하기 위해 엔비디아의 cuDF 마이크로서비스 제품군을 활용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GPU 가속 환경에 맞게 워크로드를 최적화하고 있다.
엔비디아의 GTC 세션에서 스냅 수석 엔지니어링 매니저 프루드비 바탈라는 실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GPU를 활용한 가속 파이프라인을 통해 비용을 안정화하고 높은 효율성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스냅은 사용자들에게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계속해서 기술적 혁신을 추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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