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만화스토리협회(이하 협회)가 22일(목) 오후 4시, 부천웹툰융합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AI 기술과 융복합 스토리를 결합한 차세대 웹콘텐츠 교육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 2026년 정기총회 개최: ‘AI와 공존하는 스토리텔링’의 미래 제시
이번 총회에서는 작가와 기업이 상생하는 생태계 조성을 위한 2026년도 사업 계획이 의결되었다. 특히 급변하는 제작 환경에 발맞추어 ▲AI를 활용한 콘텐츠 창작 공정 효율화 ▲웹툰·웹소설 기반의 IP 확장(OSMU) ▲드라마 및 게임 시나리오 전문성 강화를 올해의 핵심 전략 키워드로 선정했다.
■ 웹소설 전문 기업 4사와 MOU 체결, 실무 중심 교육 협력 강화
총회와 함께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국내 웹소설 산업을 이끄는 ▲어나더출판사 ▲스토리아크 ▲아이피게이트 ▲에필로그가 참여했다.
협회와 4개 기업은 올해부터 전국의 지역진흥원 및 대학교와 연계하여 웹콘텐츠 스토리 교육을 공동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히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실제 유통 시장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맞춤형 커리큘럼을 제공하여 작가들의 실질적인 데뷔와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 AI 활용 창작부터 드라마 시나리오까지… 교육 상담 창구 상시 운영
협회는 급증하는 콘텐츠 교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교육 협력 네트워크를 전국 단위로 확대한다. 주요 교육 분야는 다음과 같다.
* 웹툰·웹소설 스토리: 시장 트렌드 분석 및 장르별 심화 창작 교육
* AI 활용 창작: AI 툴을 활용한 스토리 빌딩 및 이미지 생성 등 미래형 창작 공정
* 게임·드라마 시나리오: 원천 IP의 매체 확장 및 장르별 특화 시나리오 라이팅
현재 협회는 해당 분야의 전문 교육 도입을 희망하는 전국의 지자체 진흥원, 대학 및 유관 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상시 상담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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