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 전주센터, 전북지역 F&B 기업을 위한 브랜드 전략 역량 강화 프로그램 성료
2025년 5월 28일(수),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이 전북대학교 중앙도서관에서 '제2회 전주 F&B 인사이더'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북지역 F&B(식음료)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브랜드 전략 역량을 강화하는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 전주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F&B 기업들이 시장과 소비자 중심의 브랜드 전략을 수립하고 성공적으로 시장 트렌드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를 위해 F&B 창업 기업과 관계자들이 모여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지역 창업생태계를 더욱 활성화시키고 있다.
행사에는 소비자 인사이트 기반 브랜드 전략 전문가와 로컬 브랜딩 경험을 공유한 기업 대표들이 참석해 참가자들에게 소중한 인사이트를 전달했다. 또한, '브랜딩이라고 부르는 것들의 진짜 정체'라는 주제로 진행된 두 번째 세션에서는 산업 전문가와 멘토가 참가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상봉 오렌지플래닛 센터장은 "오렌지플래닛 전주센터는 전북의 식품 산업 강점을 바탕으로 F&B 분야의 지역 특화 창업지원 모델을 구축하고 있으며, 지역 창업가들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전북지역 F&B 기업들은 더 나은 브랜드 전략을 수립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앞으로도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은 지역 기업들의 발전을 위해 노력을 계속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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