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누구나 슈퍼카의 로망을 꿈꾼다. 이와 함께 조수석에 앉아있는 미녀와 데이트도 꿈을 꾼다. 이러한 꿈을 실현시켜준 게임이 등장,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주인공은 NHN 블랙픽에서 개발한 드리프트 걸즈. 이름하여 레이싱과 미소녀 연애시뮬레이션을 녹여낸 색다른 조합으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더욱 수컷의 욕망을 자극한다는 구호와 외치고 있는 드리프트 걸즈에 대해 알아보고자 NHN을 방문, NHN 블랙픽의 문진섭 과장과 김성훈 팀장을 만났다.
NHN엔터테인먼트가 2014년 11월 22일(토), 지스타가 열리는 부산 벡스코 야외 행사장에서 레이싱 게임 <드리프트걸즈>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드리프트걸즈>는 터치 한번으로 드리프트를 실행하고, 각기 다른 개성과 스토리를 지닌 수십 명의 아름다운 히로인들과 예측불허의 데이트까지 즐기는 파격적인 콘텐츠로 출시 전부터 이용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NHN엔터테인먼트는 지스타를 찾은 이용자들이 <드리프트걸즈>를 재미난 이벤트와 함께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벡스코 앞 야외 행사장에서 ‘최고의 레이서를 찾아라’ 특별 이벤트를 진행했다.
NHN블랙픽(대표 우상준)이 개발하고, NHN엔터테인먼트(대표 정우진)가 서비스 중인 레이싱 게임 ‘드리프트걸즈’가 출시 6일만인 12월 1일 기준으로 구글 플레이 신규 인기 무료 게임 순위 5위, 전체 무료 앱 순위 8위를 기록하며 인기 몰이에 한창이다.
지난달 25일 출시된 ‘드리프트걸즈’는 터치 한번으로 드리프트를 실행하는 초간편 조작에 아름다운 히로인들과 데이트를 즐기는 파격적인 콘텐츠를 선보여 VIP테스트에서는 잔존율이 70%를 상회하고, 올해 지스타에 마련된 체험부스에는 1500명 이상의 인파가 몰리는 등 흥행 조짐을 보여왔다.
NHN블랙픽(대표 우상준)이 개발한 레이싱 게임 <드리프트걸즈>는 터치 한번으로 드리프트를 실행하고, 아름다운 히로인들과 데이트까지 즐기는 파격적인 콘텐츠로 안드로이드 출시 6일 만에 구글 플레이 신규 인기 무료 게임 순위 5위를 기록한 데 이어, 애플 앱스토어에서도 인기몰이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NHN엔터테인먼트(대표 정우진)는 레이싱 게임 '드리프트걸즈' 출시 후 첫 대규모 업데이트인 ‘월드 투어’를 선보이며, '드리프트걸즈' ‘시즌2’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안드로이드 버전에 우선 적용되며, 추후 iOS 버전으로도 선보일 예정이다.
NHN블랙픽(대표 우상준)이 개발한 '드리프트걸즈'는 터치 한번으로 최상의 속도감을 느낄 수 있을 뿐 아니라, 다양한 직업과 매력을 지닌 아름다운 히로인들과 데이트도 즐길 수 있어 남성 이용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어 왔다.
NHN블랙픽에서 개발하고 NHN엔터테인먼트가 서비스하는 본격 남성향 레이싱게임 '드리프트걸즈'가 출시 후 첫 대규모 업데이트인 '월드투어'를 선보이며 본격 시즌2가 열린 가운데, 이번 업데이트와 향후 서비스 계획은 무엇인지 NHN엔터테인먼트를 직접 찾아 이야기를 들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