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재] MXM, GM과 티탄의 유적에서 한 판 붙자
- 지난 5월 1일부터 오픈형 테크니컬 테스트를 실시한 엔씨소프트의 Master X Master(이하 MXM)는 퀴즈를 통해 GM과 대결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5월 5일과 10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2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GM과의 대결에 참여하고 싶은 유저는 MXM홈페이지의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GM이 출제한 도전장 퀴즈의 정답을 MXM 닉네임과 함께 댓글로 작성하면 된다. 도전장 퀴즈는 회차별 4문제 출제 된다. 정답을 작성한 선착순 5명을 도전자로 선발해 GM과 티탄의 유적에서 대결을 펼치는 기회를 제공한다.
- [취재] MXM, 티탄의 유적 미리보기
- 엔씨소프트에서 개발한 마스터 액스 마스터(이하 MXM)이 5월 1일부터 오픈형 테크니컬 베타 테스트에 돌입하는 가운데, MXM 개발자들이 티탄의 유적에 대한 꿀팁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다양한 지형과 몬스터가 등장하는 티탄의 유적은 캐릭터 조합과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여러 형태로 플레이가 가능하다. 5대5 전투를 하는 맵으로 제단 점령, 티탄으로 변신, 거인 등장 등 여러 변수가 존재해 유저들의 전략과 전술이 필요하다.
- [취재] MXM, 마스터의 동반자 무기 시스템 공개
- 엔씨소프트의 MasterXMaster(이하 MXM)가 지난 5월 1일 부터 오픈형 테크니컬 베타 테스트가 진행하고 있다. MXM은 엔씨소프트 게임의 다양한 캐릭터 2명 선택할 수 있는 태그 시스템을 게임 내에 구현했다. 뿐만 아니라 무기 부속품의 업그레이드를 통해 자신의 마스터의 능력을 향상시키는 무기 시스템을 도입했다.
- [취재] MXM, 인기 웹툰 작가 마스터들을 그리다
- 지난 5월 1일 테크니컬 오픈형 테스트를 시작한 마스터 액스 마스터(이하 MXM)에 유명 웹툰 작가들도 가세했다. 소녀더와일즈의 작가인 훈과 제나, 덴마의 양영순과 홍승희는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마스터 이노윈: 음속의 저격소녀와 마스터 R&B: 지그문트의 편지를 연재하고 있다.
- [취재] MXM, 성우들 게임에 풍성함 더하다
- 지난 5월 1일부터 마스터 액스 마스터(이하 MXM)가 오픈형 테크니컬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마스터들의 목소리를 책임지는 성우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현재 홈페이지에 공개된 마스터 중 같은 성우가 녹음한 마스터는 시즈카와 포화란 단 2명뿐이다. 시즈카와 포화란을 제외한 다른 마스터들은 모두 다른 성우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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