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갤럭시 레전드, 함께 하면 무엇도 두렵지 않다
- 탭포펀에서 개발한 갤럭시 레전드는 우주의 패권을 차지하기 위한 각 세력의 치열한 전투를 그린 전략 RPG이다. 은하 전초 기지의 사령관으로 임명된 유저는 우주를 배경으로 치열한 전투를 벌이게 된다. 하지만 혼자가 아닌 함께 전투를 진행한다면 미지의 적도 두렵지만은 않을 것이다.
- 갤럭시 레전드, 최고의 함대를 만들기 위한 시설들
- 탭포펀의 갤럭시 레전드는 시뮬레이션과 RPG 장르를 결합시킨 게임으로 함대를 성장시켜 적을 무찌르는 것 외에 다양한 건물을 건설하여 군비를 지원하거나 함대를 개조할 수 있다. 갤럭시 레전드에 등장하는 건물들은 각자의 역할을 가진 행성 요새, 공학중추, 군사학교 등 다양하다.
- 갤럭시 레전드, 최고의 함대를 키워 나서는 우주전쟁
- 2008년 중국 베이징에서 창립된 Tap4fun은 <갤럭시레전드> <스파르다 워즈> 등을 성공적으로 출시하면서 5년만에 치열핚 게임 업계에서 우뚝섰다. 초기 10명의 직원에서 지금의 300명이 직원이 넘는 큰 회사로 발전했고, 2014년에 프랑스 파리에서 스튜디오까지 오픈해 올해 seagames라는 해외 자회사를 성립하여 모바일 게임시장에서 자리를 확립시켜 나가고 있다.
- [취재] 갤럭시 레전드, 서버의 명예를 건 판도라 전쟁
- 판도라 전쟁은 서버와 서버간의 전쟁을 펼칠 수 있으며 매주 토요일마다 3일간 열린다. 유저는 자신의 서버과 전력에 큰 차이가 없는 2개의 다른 서버와 함께 패권을 다투게 된다. 뿐만 아니라 정기적으로 열리는 우주전쟁도 진행하고 있다. 이 두 전쟁을 통해 유저들은 특별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 [인터뷰] 갤럭시 레전드, 우주를 배경으로 전 세계가 펼치는 전쟁
- 갤럭시 레전드는 우주 전초기지의 사령관이 되어 자신의 세력에 맞서는 반란군과 적들을 물리쳐 영역을 확장시키는 RPG이다. 유저는 스토리 모드를 따라가 반란군, 우주 해적들과 전투를 펼치거나 아레나와 판도라 전쟁을 통해 전 세계의 유저들과 전쟁을 펼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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