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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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칼람 연금술사 |
등급 | 일반 |
타입 | 지원 |
속성 | 타격 |
티어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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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 중형 |
가격 | 375스피어 3,000냥 |
획득 경로 | 2티어 이상 고치 출현 2티어 이상시 주점 출현 (70%) |
평점 | 2.3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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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브 스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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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1 | 맹독의 약병 | 재사용 대기시간 : 16초 |
맹독의 약병을 던져 적에게 중독 상태이상을 부여한다. | ||
스킬2 | 치유의 약병 | 재사용 대기시간 : 28초 |
치유의 약병을 던져 아군을 회복시키고 (최대:800) 적에게 피해를 준다. |
스킬 후보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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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수입 (등급: C) |
20% 확률로 Nyang 획득. (재사용 대기 시간 30턴, 관리 시설: 진료소, 건설소) | 구급법 (등급: C) |
30% 확률로 치유의 물방울 획득. (재사용 대기 시간 50턴, 관리 시설: 진료소) |
절식 (등급: C) |
식량 소모량 -1 (관리 시설: 조선소, 진료소, 건설소, 대장간, 공방) | 강인한 체력 (등급: B) |
자신의 기본 HP 증가 |
상세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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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도사님의 요원 파고들기 - 연금술사에서
연금술사는 일반적으로는 서브 힐러로 생각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확히는 운에 따라서 1000을 회복하는 스킬이라는 특성 덕분에 다른 측면이 묻히는 감이 있습니다.
힐러들을 보면, 다들 힐을 제외한 다른 특징이 더 있습니다.
복사 - 매우 강력한 버프 소지, 힐에 방어막이 같이 있음.
선인장 - 평타딜 출중, 힐량이 가장 높음, 출혈 소지.
이와 같이, 힐 스킬을 가진 요원이라고 해도 다들 다른 강점이 존재합니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연금술사의 강점은 '운에 따라서 대박이 남' 입니다.
간단하게, 아군이 힐 플라스크 4개를 모두 받는다면 첫 전투(레벨 21, 노템)에도 1000 정도의 회복량을 보여줍니다.
또한 일반적으로 1개 이상은 받기 때문에, 250 정도의 회복도 기대 가능하긴 합니다.
다만, 위의 특징에서 파생되는 또 하나의 단점이 바로 '운이 안좋으면 힐을 전혀 못받음' 입니다.
현재로서는 이게 너무 치명적이라 다들 잘 안쓰는 편이죠.
사실, 또 다른 강점을 연금술사는 가지고 있습니다.
바로 '강력한 광역 공격수'라는 점입니다.
모르시는 경우가 잦은게 하나 있는데, 연금술사의 힐 플라스크에 적이 피격했을 경우, 데미지가 있을 뿐만 아니라 상당히 강합니다.
노템 25렙 기준으로 240을 띄우는데, 이게 플라스크 1개의 데미지입니다. 3개 기준으로 720 데미지.
이에 반해 독 플라스크의 플라스크 데미지는 55, 독데미지는 틱당 75정도가 나오는 편이죠.
플라스크를 1개 맞는 경우에는 당연히 독 플라스크가 데미지가 높습니다.
다만, 피격하는 플라스크의 양이 많아질수록, 딜량은 힐 플라스크가 독 플라스크를 찍어 누르기 시작합니다.
사실, 독 플라스크가 힐 플라스크 쿨타임의 반에 가까울 정도로 쿨타임 차이가 크긴 합니다만...
때문에, 일반적으로는 연금술사를 서브힐러로 보시는 편입니다만, 실제로는 연금술사를 데미지 누커로 보는 것이 현재로서는 더 좋습니다.
겸사겸사 근접요원 힐러로서도 활약하게 하구요.
실제로 울부짖는자의 어머니S를 공략해 본 결과,
복사, 연금술사, 빙결사, 산토 이렇게 구성된 파티가
복사, 빙결사, 열양사, 산토 이렇게 구성된 파티 보다
클리어 타임이 빠르고 더 안정적이었습니다.
참고로 장비도 열양사가 더 좋았고, 아이템도 썼었습니다.
(참고로 저 장비 구비가 전혀 안되있어서 그냥 장비는 무시해도 무방합니다.)
물론, 열양사의 경우에는 방어막 아이템 외에도 포션을 챙겨야 했기 때문에 수송선이 다르긴 했습니다만, 똑같은 수송선으로 했을 때에 어찌어찌 전원이 버틴 적이 있는데, 그 때를 기준으로 해도 연금술사가 더 빠르거나 비슷비슷 했습니다.(사실 열양사쪽은 시간이 기억 안납니다. 이쯤이라는 것만...)
당연히 안정성은 연금술사의 압승.
일반적으로 서브힐러로 쓰시면서 복사와 함께 들고가는 연금술사, 이젠 딜러로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추천 스텟
연금술사는 스킬으로 던지는 플라스크의 데미지가 주요 딜입니다. 공격력을 투자해도 좋습니다만, 기왕이면 스킬위력에 투자해서 힐량도 늘립시다.
@추천 조합
적을 공격하다 보면 힐도 같이 받는 탱커나 근딜이 많을 수록 좋습니다만, 이 게임의 주요 화력은 원거리에 몰려 있으니 그냥 1명이라도 탱커가 있다면 OK.
탱커는 일단 사거리가 짧으면 좋습니다만, 크게 신경쓸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소드테스터는 사거리가 은근히 긴데, 그 만큼 힐을 받기가 애매한 편입니다. 적이 알아서 접근하긴 합니다만...
힐량 자체는 안정적이지 못하니 선인장이나 복사 하나는 반드시 챙겨갑시다.
@운영법 추천
그냥 스킬 차면 플라스크 던지면 됩니다.
다만, 일단 힐이 포함된 성능이므로, 다른 힐러랑 힐 타이밍 조율 정도는 합시다.
아군 힐이 필요한 상황이라면 백스텝 밟고 반 정도 왔을 때 던져주도록 합시다. 그게 아니라면 백스텝 안하고 바로 던져도 무방합니다.
후열 대상 공격이 왔을 때 공격 유도가 가능하다면 웬만하면 연금술사 보다는 디른 힐러가 공격을 받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른 힐러는 연금술사의 힐을 받을 수 있지만, 연금술사는 자신의 힐을 거의 받지 못하기 때문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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