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버닝 라이브 시트 | ||
번호 | 925 | 등급 | |
Cost | 5 | 최대 레벨 | 60 |
ATK | 200 | 최대 ATK | 1,000 |
HP | 0 | 최대 HP | 0 |
자신의 버스터 카드 성능을 3% 증가 보구 위력을 8% 증가 [이벤트] 홀리 삼바 나이트에서, 오러 밴드의 드랍 획득수를 1개 증가 [최대 한계돌파시] 자신의 버스터 카드 성능을 5% 증가 보구 위력을 10% 증가 [이벤트] 홀리 삼바 나이트에서, 오러 밴드의 드랍 획득수를 2개 증가 |
프로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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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 위에서 펼쳐지는 싸움의 열광은, 한 쪽에서 열정적으로 함성을 연발하고, 한 쪽에서 냉정히 분석하는 명 레포터의 존재가 있기에 고조되는 법. 관객을 한층 더 열기의 소용돌이로 끌어들이는, 그들 역시 링 사이드의 전사다! |
상세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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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에릭 블러드엑스, 아비케브론
일러스트: 아카기시K [▶트위터]
(일) 2018.12.12 개최된 이벤트 홀리 삼바 나이트 기간한정 소환 및 친구 포인트 소환으로 등장.
초반 이벤트 퀘스트 클리어로 1장을 획득할 수 있다.
마르타 (룰러) 등 NP 차지 스킬을 가지고 있는 버스터형 딜러에게 추천하는 것이 이상적.
[기타]
미국의 프로레슬링 등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더블 해설자.
예장 뒷편에는 백 스플래쉬를 하는 케찰코아틀의 모습이 보인다.
테이블에서 떨어지고 있는 자료집에도 케찰코아틀의 사진이 찍혀 있다.
무려 에릭 블러드엑스가 처음 등장한 예장.
에릭 블러드엑스의 선조인 시구르드와 비슷한 안경을 끼고 있다.
넥타이를 잘 보면 피를 마시는 짐승 도끼 문양이 장식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아비케브론은 얼핏 보면 정장 수츠 차림이지만, 잘 보면 언제나 입고 있는 바디 수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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