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예지의 빛 | ||
번호 | 775 | 등급 | |
Cost | 5 | 최대 레벨 | 60 |
ATK | 200 | 최대 ATK | 1,000 |
HP | 0 | 최대 HP | 0 |
자신의 아츠 카드 성능을 5% 상승 NP 획득량을 3% 상승 [최대 한계돌파시] 자신의 아츠 카드 성능을 8% 상승 NP 획득량을 5% 상승 |
프로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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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렘, 돌이나 수목으로 구성된 인조병사. “선생”님의 인도로, 더 고차원의 주조를 향하던 나날은, 소년의 눈동자에 빛을 깃들였다. 다만, 너무 강한 빛은 때로 사람의 눈을 현혹시킨다. |
상세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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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로셰 플레인 위그드밀레니아, 아비케브론 (Fate/Apocrypha)
Illustrator: 호노지로 토오지 [▶트위터]
(일) 2018.04.04 아나스타샤 픽업 소환으로 등장/ 이후 4월 18일부터 통상 소환 등장
아포크리파의 흑의 진영 인물.
13세의 나이로 인형공학, 골렘술사로써 명을 떨쳤으며, 적대진영의 마술사인 시시고 카이리조차 그 실력을 알 정도의 영걸.
아비케브론의 골렘 제작의 사상과 기술에 매료되었으며, 그를 선생님이라 부르며 경애하고 있다.
둘의 관계는 스승과 제자와도 같은 모습이며, 아비케브론 또한 로셰의 재능을 인정하며 생전이었다면 제자로 두었을 것이라고 언급한다.
성배에 건 소원은 아비케브론의 수육(受肉)이었으며, 그로부터 더 많은 지도를 받기를 원했지만, 그 결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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