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영혼 포식 | ||
번호 | 691 | 등급 | |
Cost | 5 | 최대 레벨 | 60 |
ATK | 200 | 최대 ATK | 1,000 |
HP | 0 | 최대 HP | 0 |
캐스터 클래스가 착용 시, 보구 위력을 15% 증가 [최대 한계돌파시] 캐스터 클래스가 착용 시, 보구 위력을 25% 증가 |
프로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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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배전쟁에서, 영령의 마력은 기본적으로 마스터로부터 공급되지만, 그 중에는 인간의 영혼을 잡아먹는 것으로 마력을 충당하는 자도 존재한다. 『타자봉인·선혈신전 블러드포트·안드로메다』 마법진의 설치로 형성되는 이 결계는, 내부에 있는 인간으로부터 강제적으로 마력을 탈취하는 흡정의 술로써, 본격적으로 발동하면 그 육체마저 융해하는 힘을 가진다. |
상세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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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2017년 11월 29일 아종특이점 IV 금기강림정원 세일럼 업데이트와 함께 성정석 통상 소환으로 등장
[기타]
메두사가 피를 매개로 페가수스를 불러낼 때나 보구인 선혈신전을 발동할 때 등장하는 진. 페이트 시리즈에서 등장하는 서번트의 마력 공급수단중 하나로, 인간을 습격해 그 혼을 잡아먹고 마력을 회복하는 행위.
마스터의 실력이 부족해 마력 공급이 부족하거나, 마스터를 잃어 마력이 끊긴 서번트가 소멸을 피하기 위해 주로 사용한다.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에서는 캐스터인 메데이아가 마력을 흡수하기 위해 사용했으며, 이 예장이 캐스터 한정 옵션인 것은 이 설정 때문으로 추정.
이외에도 아포크리파에서는 잭 더 리퍼가, 창은의 플래그먼츠에서는 정밀의 하산이 사용했다. 잭의 마스터는 마술사가 아닌 평범한 여성이였으며, 정밀의 하산은 의도치 않게 자신을 소환한 마스터를 죽인 후 마력 공급원을 확보할 필요가 있었기 때문이다.
또, 다닉 프레스톤 위그드밀레니아는 인간이면서 백년에 가까운 수명을 유지하기 위해 영혼 포식을 행하기도 했다. 다만 이는 조금이라도 실수하면 혼이 섞여서 인격에 이상이 생기는 금지된 마술(禁呪)로, 몇 번이고 성공해 수명과 젊음을 손에 넣은 다닉마저도 원래 인격보다 상당히 변질되는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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