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배틀 올림피아 | ||
번호 | 660 | 등급 | ![]() ![]() ![]() ![]() ![]() |
Cost | 12 | 최대 레벨 | 100 |
ATK | 500 | 최대 ATK | 2,000 |
HP | 0 | 최대 HP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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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아츠, 버스터 카드 성능 8% 증가 NP를 50% 충전한 상태로 전투 개시 [이벤트]네로 메달 [금] 드랍 획득수를 1개 증가 [최대 한계돌파시] 자신의 아츠, 버스터 카드 성능 10% 증가 NP를 60% 충전한 상태로 전투 개시 [이벤트]네로 메달 [금] 드랍 획득수를 2개 증가 |
프로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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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전의(戰衣)를 몸에 걸치고, 검을 든 미인은 낭랑하게 선언한다. 「각 시대, 각 세계에서 무를 겨룬 영걸들이여! 그 반짝임을 짐과, 그리고 이 곳에 모인 관객들에게 보여줄 때다! 올해의 네로 축제도 성대하게, 화려하게 가 보자~!」 격렬한 전투의 막이 베어 떨어졌다. 올해의 피날레에는, 어떤 강적들이 기다리고 있을 것인가……! |
상세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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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네로 클라우디우스
일러스트: 이미기무르 [▶트위터]
(일) 네로제, 다시 한번 ~2017 Autumn (2017.09.06 ~ 09.20) 기간한정 소환으로 등장
보구를 포함해 아츠 및 버스터 카드를 각각 2장~3장 가지고 있는 서번트에게 추천. 대부분의 세이버 서번트나 미나모토노 라이코, 혹은 에미야나 오지만디아스 등이라면 비교적 옵션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특화되어 있진 않지만, 많은 서번트가 활용할 수 있는 비교적 밸런스 잡힌 예장.
한계돌파 하지 않아도 NP를 50% 충전한 상태로 전투를 시작할 수 있는 것 또한 소소한 장점이다.
[기타]
네로 클라우디우스가 두르고 있는 망토는 신조인 로물루스가 제3재림시 두르고 있는 것과 유사한 형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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