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아틀라스원 | ||
번호 | 582 | 등급 | |
Cost | 5 | 최대 레벨 | 60 |
ATK | 200 | 최대 ATK | 1,000 |
HP | 0 | 최대 HP | 0 |
아츠 카드 보구 위력을 15% 증가 [최대 한계돌파시] 아츠 카드 보구 위력을 25% 증가 |
프로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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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협회, 그 3대 부문 중 하나. 축적과 계측의 협회. 세계의 이치를 해명하고자 하는 연금술사들에 의해 만들어진 지하학원. 그러나 미래를 지키기 위한 연구는 더욱 비참한 미래를 만드는 이론밖에 낳지 않고, 그 끝에, 세계를 일곱 번 방법으로 파괴하는 병기마저 만들었다고 한다. 그 학원에 접촉하지 마라. 아틀라스는 멸망의 무기고. 절대로, 열어선 안된다. |
상세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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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2017.05.24부터 성정석 통상소환 등장
일러스트에 그려진 오벨리스크는 아틀라스원의 의사영자연산기 트라이헤르메스.
시계탑, 방황해에 이은 마술협회 3대 부문 중 하나. 거인의 움막이라고도 불린다. 이집트를 거점으로 하는 연금술사 조직.
단, 중세에 등장한 파라켈수스의 서구식 연금술과는 다른 계통이며, 아틀라스원의 연금술은 이집트 신화를 선조로 삼는다.
인체를 연산기계로 만드는 술식에 특화되어 있다.
페이트 시리즈에서 아틀라스원에 소속된 인물로는 라니=8, 그리고 멜티 블러드에서는 시온 엘트남 아트라시아가 등장했다.
아틀라스원의 방침은 "인류 멸망의 회피".
초대 아틀라스 원장이 미래를 탐구하는 과정에서 "인류가 멸망한다"라는 결말을 뒤집는 것이 목표다.
또한 "자신이 최강일 필요는 없다. 최강을 만들기만 하면 된다"는 사상 덕에, 호문쿨루스나 강력한 병기를 만드는 기술이 우수하다.
특히 세계를 멸망시킬 정도로 강력한 병기를 7개 (7대병기)를 만들어냈다.
인류멸망을 뒤집는 것이 목적이면서도, 세계를 멸망시킬 정도로 강력한 병기를 7개나 만들었다는 딜레마를 안고 있으며, 결국 아틀라스 원 내부에 봉인하게 된다.
- 신비가 쇠퇴한 Fate/EXTRA 세계관에서는, 마나에 의존하지 않고 독자적인 마술을 고안해 시계탑과 같은 붕괴를 피해 유일하게 생존했던마술협회이기도 하다. 단, EXTRA에 등장한 라니는 아틀라스원 최후의 호문쿨루스였으며, 라니를 제작자이자 아틀라스원의 최후의 생존자인 연금술사 시아림 엘트남 아틀라시아도 사망한 상태다. 달의 성배전쟁 시점에서는 아틀라스원은 이미 조직으로서 붕괴한 듯하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에서는 제6특이점에서 이미 붕괴된 후 폐허가 된 아틀라스원이 등장한다. 큐브로 만들어진 자동 방위장치가 남아있었지만, 트라이헤르메스 덕에 주인공 일행은 귀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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