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프리랜서 | ||
번호 | 545 | 등급 | |
Cost | 5 | 최대 레벨 | 60 |
ATK | 200 | 최대 ATK | 1,000 |
HP | 0 | 최대 HP | 0 |
퀵 카드의 크리티컬 위력을 25% 증가 [최대 한계돌파시] 퀵 카드의 크리티컬 위력을 30% 증가 |
프로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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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왠지 종잡을 수 없는 여성이었다. 악당은 솔선하여 골라내지만 정의의 아군은 아니며, 냉철하게 사람을 쏘아 놓고도 담담하게 사람을 구해왔다. 청부업자란 변명으로 약한 자를 비웃으면서도, 강해지는 것에 대한 대가를 한탄했다. 그리고 나에게 있어서는 생판 남이자, 소중한 가족이었다. |
상세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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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나탈리아 카민스키
일러스트: torino [▶트위터]
(일) 2017년 2월 24일부터 통상 소환 등장
퀵 한정 크리티컬 위력을 25% 상승시켜주므로, 일반 공격으로 퀵을 세 장 보유하고 있는 서번트에게 유용하다.
신주쿠의 어쌔신, 형가, 아스톨포 등.
[기타]
나탈리아 카민스키는 Fate/Zero에 등장한 프리랜서 마술사.
키리츠구의 스승이자 보호자이기도 했다.
예장 프로필은 키리츠구가 독백 형식으로 나탈리아에 대해 이야기한 것.
자칭 봉인지정 집행자지만, 사실 마술협회에 소속되어 있진 않다. 협회가 노리는 표적을 봉인지정 집행자보다 먼저 발견해 처리한 후, 그 현상금을 벌어들이는 사냥꾼 같은 존재. 페이트/ 아포크리파에서 시시고 카이리와 같다.
선조로 서큐버스의 피를 받은 인간으로, 신체능력이 인간보다 월등이 뛰어나다. 또한 흡정에 의한 마력의 저장이나 증폭도 가능한 모양.
키리츠구의 아버지인 에미야 노리카타가 봉인지정이 되어 키리츠구가 살고 있던 아리마고 섬에 찾아온다.
그리고 그 곳에서 일어난 어떤 사건에 의해 혼자만 살아난 키리츠구를 데려다, 자신의 제자로써 사는 방식과 싸우는 방식을 가르쳤다.
키리츠구가 총 등 현대의 화기를 사용해 마술사답지 않은 전법을 구사하는 것 또한 나탈리아로부터 전수받은 것.
키리츠구의 히든 카드인 기원탄 또한 나탈리아가 수제로 만든 것이라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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