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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본 스테이터스
이름 라피스 라즐리의 팔찌
번호 442 등급
Cost 3 최대 레벨 80
ATK 0 최대 ATK 0
HP 0 최대 HP 0
  • 스킬
- [최대 한계돌파시] (길가메시 발렌타인 개념예장)
[이벤트]아처 코인 초코 드랍 숫자를 2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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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영웅왕으로부터 받은 발렌타인 답례.

착용자 그 자체를 주역으로 만들지만, 그 한 구석에 슬쩍, 하지만 확실하게 빛
나는 기품과 조신함을 갖춘 장식.
강인한 남성으로 보이면서 아름다움에 대한 배려도 가능하다니,
이걸 보면 내 벗도 미소짓겠지.
상세 정보
일러스트: 벱푸 미츠나카 [▶트위터]
보유 시 초콜릿 교환 이벤트로 획득

(일) 초콜릿 레이디의 헛소동 -발렌타인 2016- 복각 확대판 (2017.02.08) 등장

청금석 (lapis lazuli)
깊은 청색과 흐릿한 황금색 줄기가 새겨진 보석류 광물을 뜻한다. 한자로는 유리(瑠璃)라고도 불리며, 고금동서를 막론하고 숭고한 보석으로 취급받아 왔다.

파란색은 밤하늘, 황금색을 별로 취급해 신성시하는 경우도 있으며, 금성을 관장하는 여신 이슈타르와도 연관되어 있는 강력한 부적으로도 취급받는 세계 최고(最古)의 보물.
이 파란색에는 사악한 기운을 쫓는 효과와 삶을 풍족하게 하는 「진짜 행운」을 가져다 준다고 전해진다.

불교에서는 신성한 보석인 「칠보」중 하나로, 이집트에서는 황금과 비견되는 최고급 보물로 칭해진다.
최고급 라피스 라줄리는 아프가니스탄에서만 채굴되었으며, 실크로드를 통해 교류했기에 "울트라마린 (바다를 건너는)" 의 어원이 되기도 했다.
여담으로, 금색 무늬가 없는 바이칼 산의 라피스 라줄리는 100g당 10만원 이상 되는 엄청난 가격을 자랑한다고 한다.


■ 발렌타인 풀보이스 영상


길가메쉬
뭐라, 초콜릿이라고……?

얼간이! 화급한 때도 아닌데,
가벼이 짐을 불러세우다니 우쭐해있구나, 잡종!

애초에, 네놈들의 범속한 과자 따위가,
약간이라도 짐의 입에 맞을 리가 없잖나.

짐은 어떤 일이든 차이를 아는 기호(嗜好)의 사치왕.
그런 것은, 아이에게라도 떠넘겨두거라.

(선택지)
[먹지도 않았는데……]
[너무너무 맛있는데……]

길가메쉬
핫! 무심코 진실을 말했구나, 마스터여.
식사는 겉보기가 8할, 내용물이 2할이다!
그 흔해빠진 포장을 보면, 맛을 보지 않아도 안다.
금박을 묻힌 용기에 금박을 바른 황금의 과자……

즉, 눈부실만큼 아름다운 과자만이
짐의 혀에 오를 영예를 부여받는 게다!

길가메쉬
……아니, 금박 투성이에도 한도는 있다만.
황금을 먹을 수 있게 되면 미다스에게 비난을 받겠지.

하여튼! 짐은 그런 것에 흥미가 없다!
허나 신하가 바친 공물에 발길질할 사내도 아니지.

(선택지)
[아.]
[뺏겼다.]

길가메쉬
흥. 일단 받아주도록 하마.
어차피, 몇 분 뒤에는 잊어버릴 물건이지만 말이다!

공물을 바치는 갸륵한 계약자다만, 역시 잡종, 3류로구나.
왕에게 바치는 과자라는 건, 하늘에게 바치는 과실과 같은 의미.
이만저만한 물건으로는 왕을 모욕하는 것과 같노라.
뭐, 이번엔 특별히 용서해주겠다만. 노력상, 이란 거다.

길가메쉬
어디…… 호오, 호오.
건방지게도 수제가 아니더냐. 그건 그거대로 좋구나.
호호오, 호호호ㅡ오.
짐의 보물고의 문을 본떠서 만들었구나?

흐하하. 재료는 3류지만 마음씀씀이는 1류라고 말할 셈이냐,
멍청한 녀석! 약삭 빠르구나, 부끄러운 줄 알거라!
헌데 문제는 맛이다. 진심으로는 배를 채울 수 없지.
어디, 흥미는 없다만 한 입ㅡ

길가메쉬
……………….
……………….
……의외로 달구나……

포우
포우?

(선택지)
[손님?]
[들어오세요?]

다 빈치 짱
네ㅡ에, 바빌로니아 운송에서 왔습니다!
차오~☆ 건강하게 지냈어?

뭐, 큰 돈을 받는 대신 택배를 부탁받아서 말이지.
여기가, 마스터 짱의 집?

네, 여기 익명 희망의 임금님이 보낸 물건입니다.
여기에 사인, 부탁합니~다☆

(선택지)
[이건……]
[왠지…… 되게 비싸보이는 게……!]

다 빈치 짱
응, 볏짚 새꽤기 장자(わらしべ長者)인지, 은혜 갚은 학인지,
수메르에도 이런 종류의 이야기는 있었으려나.

뭐, 나로서는 이런 건 본인이 주는 쪽이
좋다고 생각하지만, 그건 그거. 임금님의 사정이니깐 말야.
그러면 나는 이 쯤에서. 모처럼 받은 선물이니까,
제대로 보이는 곳에 두지 않으면 안 된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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