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회춘의 영약 | ||
번호 | 419 | 등급 | |
Cost | 5 | 최대 레벨 | 60 |
ATK | 0 | 최대 ATK | 0 |
HP | 300 | 최대 HP | 1,500 |
ATK 계열 약화효과에 대한 저항을 25% 상승 [최대 한계돌파시] ATK 계열 약화효과에 대한 저항을 30% 상승 |
프로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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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왕의 보물고에 담긴 보물중 하나. 사람의 몸을 순식간에 젊어진다고 한다. 원래는 심연에서 주워온 영초로써, 불로불사의 이름을 사칭한 "장수의 약"에 지나지 않는다. |
상세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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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2017.02.01 통상 소환 추가
[기타]
길가메시의 보물고에 들어있는 것 중 하나. 마시면 육체와 정신까지 모두 젊어지는 묘약이다.
명계에서 뽑아온 영초로부터 만들었다고 한다.
Fate/hollow ataraxia에서는 이것을 복용해 꼬마 길이 되어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고 한다.
제4차 성배전쟁과 제5차 성배전쟁 사이의 10년간을 수육하고도 영웅왕이 별 문제를 일으키지 않았던 것 또한 이 약으로 꼬마 길이 되어 있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Fate/strange Fake에서도 거짓된 성배전쟁에 별다른 관심이 없던 길가메시는 이 영약을 사용해 마음껏 시간을 보내려고 꺼내는 장면이 있지만, 이를 마시기 직전에 엘키두가 성배전쟁에 참가했다는 것을 깨닫고는 결국 이 영약을 마시지 않았다. 길가메시는 이 영약을 보물고로 되돌리지 않고 마스터인 티네에게 선물했다.
Fate/Grand Order Fes. 2017 ~2주년~ 오프라인 이벤트에서는 이 영약을 모티브로 한 팥빙수가 만들어졌다. 맛은 블루 하와이 맛으로, 가격은 300엔. [▶해당 상품 이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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