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미트 워즈 | ||
번호 | 297 | 등급 | |
Cost | 9 | 최대 레벨 | 80 |
ATK | 200 | 최대 ATK | 750 |
HP | 320 | 최대 HP | 1,200 |
매 턴마다 HP 200 회복 아츠 카드의 성능을 8% 증가 [이벤트1] 석재의 드랍 획득수를 1개 증가 [이벤트2] 에드럼 합금의 드랍 획득수를 1개 증가 [최대 한계돌파시] 매 턴마다 HP 300 회복 아츠 카드의 성능을 10% 증가 [이벤트1] 석재의 드랍 획득수를 2개 증가 [이벤트2] 에드람 합금의 드랍 획득수를 2개 증가 |
프로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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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는 좋아. 인텔리전스다. 먹으면 먹을수록 야생의 피가 끓으니 말이지! 그렇지 않은가 엘레나 군! 그래, 거기있는 분위기도 파악 못하는 양복남은 채식주의 였던가. 옛다, 이 양파라도 씹고 있도록. 빈약한 몸에는 빈약한 지성이 깃든다고 하니까 말야! 하하하하하하!" "하. 드디어 얼굴 뿐만 아니라 심장에까지 털이 난 모양이군 범골.분명 나는 채식주의자지만 그것은 신조일 뿐이고 절대는 아니지. 고기를 맛있게 먹기 위해선 야채를 정기적으로 섭취해야 하는 법이다. 고기와 야채의 조합이야말로 풍미가 늘고, 또한 효율좋게 영양을 섭취할 수 있다. 영양학적으로. 그러고보니 나는 예전부터 일본의 검은털 와규가 가지는 뇌세포 활성화 성분에 흥미가 있어서 말일세. 그래서 말인데 블라바츠키 여사, 어떤가. 그대의 신비한 원반으로 일본까지 사러가는 건?" "없다고, 그런 성분. 그냥 맛있는 거 뿐이라고 그건. 머리가 좋아지고 싶다면 물고기를 먹도록 해, 물고기를!" 작열하는 썬, 뭉게뭉게 피어오르는 스모크, 영원히 서로 이해할 수 없는 젠틀맨. 석쇠라는 이름의 은색 필드에서 펼쳐지는, 절대 질 수 없는 싸움이, 여기에도 있다. |
상세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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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토마스 에디슨, 니콜라 테슬라, 엘레나 블라바츠키
일러스트: 호시노 릴리 [▶트위터]
칼데아 서머 메모리 이벤트 2탄 (2016.08.22) 기간한정 소환으로 등장
폭넓게 쓰진 않으나, 아츠 위주이며 장기전에 특화된 서번트와는 궁합이 좋을 것으로 추정된다.
안데르센이나 잔 다르크, 마리 앙뚜와네트 (캐스터), 게오르기우스 등을 꼽을 수 있다.
[기타]
미국에서 BBQ의 조리를 담당하는 사람을 pit master라 부르며, 집단에서 가장 높은 사람이 이를 맡는 풍습이 있기에
에디슨과 테슬라가 이를 두고 싸우는 장면.
이 예장이 등장한 후, 서번트 엘레나 블라바츠키의 담당 일러스트레이터가 스쿠미즈(경영 수영복)을 입은 엘레나를 직접 업로드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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