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개념예장 EXP 카드 : 각인충 | ||
번호 | 190 | 등급 | ![]() ![]() ![]() |
Cost | 5 | 최대 레벨 | 60 |
ATK | 0 | 최대 ATK | 0 |
HP | 0 | 최대 HP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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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 없음 [최대 한계돌파시] 효과 없음 |
프로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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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마로 사육되는 생물은 많지만, 벌레를 고르는 마술사는 그리 많지 않다. 하물며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벌레라면. 이를테면 삼시(三尸)충, 지옥으로 통하는 밀고의 무리. 숙주의 체내에 깃들어 다양한 능력을 발휘하지만, 결국은 먹고, 증식하고, 죽임당할 운명의 마충. 숙주에게 기다리는 것은 무시무시한 파멸 뿐이다. |
상세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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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 Accel Zero Order 콜라보 이벤트 (2016.04.27) 보상
※ 예장 합성 시 1장 당 6,000 경험치 획득 (통상 EXP 카드에 비해 3분의 1)
마토 가의 마술사가 사역하는 벌레 형태의 사역마. 마토 조켄이 이를 수족처럼 다루며 인해전술의 전투로 사용하거나, 감시·숙주를 죽이거나 살리는 용도로 사용했다.
마토 사쿠라의 경우 11년간 각인충의 기생을 당해 마술회로가 이미 완벽하게 각인되어 버렸기에, 마술회로는 사용하지 못하면서 전신에 끝없이 고통을 받게 만드는 원흉.
마토 카리야는 자신의 육체를 먹게 해 마력을 만들고 있다. Fate/Zero에서는 버서커의 엄청난 마력소모를 버티지 못하고 각인충이 사멸했으며, 조켄은 이를 카리야의 죽음이라고 오해하게 된다.
여담으로, 이 각인충은 먹을 수 있는 듯하다.
길가메시는 "마파두부보다는 나은 기묘한 맛"이라 평했으며, 세이버 얼터는 "맛없어", 쿠훌린은 "기분나쁜 식감"이라고 맛을 표현한다.
예장 설명의 삼시(三尸)는 도교에 등장하는 상시, 중시, 하시의 세마리를 말하며, 숙주가 태어난 날부터 그 몸에 잠복해 있다고 한다. 60간에 해당하는 날에 숙주가 잠들면 체내로부터 나와, 그 사람이 해 온 악행을 하늘에 상소해 수명을 줄이는 존재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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