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죽음의 예술 | ||
번호 | 183 | 등급 | |
Cost | 9 | 최대 레벨 | 80 |
ATK | 400 | 최대 ATK | 1,500 |
HP | 0 | 최대 HP | 0 |
자신의 인간형에 대한 특공상태를 25% 부여 [이벤트] 인체도 (위) 드랍 획득수를 1개 증가 [최대 한계돌파시] 자신의 인간형에 대한 특공상태를 30% 부여 [이벤트] 인체도 (위) 드랍 획득수를 2개 증가 |
프로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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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는 이리도 뚜렷하고, 아름답다. 몸체는 캔버스, 피는 물감. 자신이 휘두루는 칼이야말로 예술의 붓임을, 그는 믿어 의심치 않는다. |
상세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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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우류 류노스케 (Fate/Zero)
Illustrator: 멘도리 (雌鳥)
(일) 다빈치와 7인의 위작영령 이벤트 (2016.04.11) 이후 통상 소환 등장
(한) 다빈치와 7인의 위작영령 이벤트 (2018.05.23) 이후 통상 소환 등장
현재 페이트/그랜드 오더에 등장하는 서번트는 모두 인간형으로, 거의 서번트 전원에게 특공이 적용되는 것이 장점. (심지어 기계인 배비지에게도 통한다)
카드의 종류와 관계없이 피해량이 증가하며, 보구의 피해량과 브레이브 체인 공격까지 강화되는 것이 가장 큰 특징.
동일한 종류의 버프를 중첩하기보단 다른 버프와 중첩하는 편이 피해량이 더 크게 늘어난다. 알트리아 펜드래곤 [랜서 얼터] 처럼 카드 성능 증가, 공격력 증가를 가진 서번트와 궁합이 좋다.
[기타]
우류 류노스케는 죽음에 대한 호기심으로 살인을 저지르는 쾌락살인자. 죽음을 철저하게 관능하겠다는 목적 탓에 사람을 살해하는 방법이 매우 잔인하다.
오랜 살인으로 동기가 줄어 새롭게 '의식살인' 이라는 새로운 행위를 시도하는데, 여러 우연의 일치로 질드레의 마스터로 선택된다. 이러한 경위 탓에 자신이 성배전쟁에 참가하고 있다는 자각이 전혀 없으며, 질드레와 함께 자신이 원하는 대로 온갖 범죄를 저지르며 본인의 표현을 빌리면 "COOL" 한 아트를 제작했다.
그의 주요 표적은 여성이나 아이가 많았으며, 이로 인해 아이를 좋아하는 질드레와 취미가 매우 겹치기도 했다.
특기는 증거인멸로, 수십명의 사람을 살해하고도 전혀 종적이 잡히지 않았으며, 그 살해의 절반은 아예 발각조차 되지 않았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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