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독사일예 | ||
번호 | 182 | 등급 | |
Cost | 9 | 최대 레벨 | 80 |
ATK | 200 | 최대 ATK | 750 |
HP | 320 | 최대 HP | 1,200 |
아츠 카드의 성능을 증가 30% (3턴) [이벤트] 자화상 (위) 드랍 획득수를 1개 증가 [최대 한계돌파시] 아츠 카드의 성능을 증가 40% (3턴) [이벤트] 자화상 (위) 드랍 획득수를 2개 증가 |
프로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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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연마의 끝에 도달한 권법의 극한. 허나, 그 과정에서 깎여나간 의지의 결여 때문에, 남자는 망연하게 암살자일 뿐이었다. 그저 잃어버리기만 하는 비오는 밤. 한 마녀와의 해후가 찾아올 때까지는. |
상세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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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쿠즈키 소이치로
Illustrator: 신지로 [▶트위터]
(일) 다빈치와 7인의 위작영령 이벤트 (2016.04.11) 이후 통상 소환 등장
(한) 다빈치와 7인의 위작영령 이벤트 (2018.05.23) 이후 통상 소환 등장 턴 제한은 있지만, 한계돌파 시엔 5성의 아츠 성능 증가 옵션을 가진 포멀 크래프트를 초월하는 옵션을 가지고 있다.
아츠 카드가 메인인 서번트를 후열에 배치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또한 아츠를 3장 보유하고 있으며, 고속신언으로 즉시 NP를 채워 보구를 발동할 수 있는 메데이아에게도 추천.
(Fate/SN에서의 인연도 고려해서)
[기타]
쿠즈키 소이치로는 페스나에서 캐스터의 마스터. 주위 사람들에겐 그녀와의 관계는 혼약자로 통하고 있다.
마술회로가 전혀 없는 일반인이지만, 암살집단에서 암살의 도구로 길러져 굉장한 전투력을 가지고 있다.
암살을 위해 연마한 암살권 「뱀」은 자세나 권격 형태가 기습에 특화되어 있다고 한다. 그 특이함은 서번트를 상대로도 통할 정도이며, 페스나 작중에선 실제로 메데이아가 마술로 쿠즈키의 신체능력을 강화해 알트리아 상대로 육탄전을 벌이기도 했다.
그 전투력은 처음 마주쳤다는 가정 하에 시계탑의 봉인지정 집행자인 바제트와도 호각일 정도.
단, 암살권 뱀을 또 한번 만난 상대에겐 금방 간파당하게 된다는 약점이 있다.
예장의 옵션에 3턴간의 제약이 있는 것은 원작을 재현한 것으로 추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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