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체인소 오브 더 데드 | ||
번호 | 1284 | 등급 | |
Cost | 12 | 최대 레벨 | 100 |
ATK | 0 | 최대 ATK | 0 |
HP | 750 | 최대 HP | 3,000 |
자신의 아츠 카드 성능을 8% 증가 피 크리티컬 발생 내성을 5% 증가 NP를 30% 충전한 상태로 전투 개시 [이벤트]서머 캠프에서, 레어 몬스터의 출현 확률을 15% 증가 [최대 한계돌파시] 자신의 아츠 카드 성능을 10% 증가 피 크리티컬 발생 내성을 10% 증가 NP를 50% 충전한 상태로 전투 개시 [이벤트]서머 캠프에서, 레어 몬스터의 출현 확률을 30% 증가 |
프로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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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음소리와 꿈틀대는 그림자가 무수히 솟아난다. 끝까지 도망쳐도 녀석들은 쫓아온다. 어차피 도망칠 수 없다면――― 역전의 장군은, 드디어(특정 장르에서) 전설의 무기를 들어올렸다. |
상세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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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진양옥
일러스트: 사이토 히로키 (DELiGHTWORKS)
(일) 20.08.17 개최된 「서번트 서머 캠프!」이벤트 보상으로 획득.
적으로부터 공격당할 때의 크리티컬 발생률을 내려 주는 옵션을 가졌다. 예장으로 이 옵션이 달린 것은 이것이 처음.
HP에 치중된 스테이터스 및 아츠 카드 성능 증가와 크리티컬 사고를 내려준다는 점에서 장기전 아츠형 서포터에게 유용하다.
대표적으로는 잔다르크, 타마모노마에, 안데르센 등.
[기타]
덮쳐오는 좀비를 체인소로 격퇴하려는 (눈물짓는) 진양옥의 모습.
노출도가 높은 미소녀가 체인소로 적을 격퇴하는 모습은 마치 게임 롤리팝 체인소를 연상케 한다.
'~오브 더 데드' 는 좀비물 게임이나 영화 등에 흔히 쓰이는 어구.
대표적으로는 조지 로메로 감독의 Night of the Living Dead(살아있는 시체들의 밤), 혹은 Dawn of the Dead (새벽의 저주) 등.
호러 영화, 혹은 스플래터 영화나 게임에서 왜인지 수없이 무기로 사용되는 체인소(공구). 회전할 때 발생하는 굉음이나 칼날의 폭력적인 움직임 때문인지 전설의 무기 취급을 받고 있다.
이외에도 로봇 계열 작품에서도 무기로 등장하거나, 스퀘어에서 발매했던 고전 RPG 마계탑사 Sa·GA에서 최종보스 신을 살해하는 전설의 무기로 유명. 신이 쓰러질 때 두동강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실제로 체인소는 무기론 적합하지 않다고 한다. 살상력은 높으나 옷이나 살갗이 의외로 쉽게 절단되지 않는데다, 굉음으로 인해 존재를 들키기 쉽기 때문.
일러스트레이터는 매년 여름 이벤트의 배포 예장을 그려온 딜라이트 워크스의 사이토 히로키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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